“‘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동화 중 가장 신선하고 참신했다.”
요술 부리는 호랑이와 동물 친구들, 욕심부리는 사람과 진한 교훈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 하고 둘을 가지면 열을 가지려 하는 우리가 주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세상에 남는 것은 행복, 사랑, 그리움 등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