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왜 특정 인형에 그렇게 애정을 주는 걸까?
이 이야기는 애착 인형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런 인형을 친구로 생각하고, 같이 자기도 하고, 이것저것 함께하려 한다.
인형과 함께 노는 아이들의 심리를 순수한 시선에서 분석한 책이며,
뒷부분 부록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사물들을 가위로 잘라 볼 수도 있다.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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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풀잎
그림이 좋아 회사를 다니면서도 밤을 새워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로 매거진, 도서, TV CF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새로운 시선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