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004
서열 싸움 010
떡 두꺼비 016
파이팅 18일 019
눈치 없는 눈 022
무화과 개털린 날 025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하더라 031
아~~놔 말리지 마 036
말로만 죽었다 039
엄니들 이건 정식 냉면이여라우 048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051
다름과 틀림의 차이 059
보이스비 엠비셔스 062
순직이 아니고 폐차여 080
세월 너무 빠르구나 087
섣부른 예단 092
귀농 전 직장 생활 중 큰 실수담 100
다 내 탓이요 107
빈 계란판 뚜껑 110
토사구팽 113
바람에 전하는 편지 118
편의점에서 생긴 일 140
낙안읍성에 가면 정신도 낙안다 144
잃어버린 우산 149
이쁘면 무죄 151
맘껏 뜨거워라 156
다림질 159
길가에 선 백일홍아 163
아무것도 모르면서 166
기구한 강냉이의 운명 170
난 관심 없어 174
미장원 177
우리 인생길처럼 184
크리스마스 날의 심통 187
이보시게들! 193
어른 동화 196
수호천사 201
시골 버스기사의 하루 206
입춘날의 고드름 219
팔자인거야 모든 것은 221
애정 결핍증 226
그대가 진정 국가대표입니다 230
라이터 없는 담배 신세 233
딩동! 하차벨 고장입니다 240
진정한 무림 고수를 만나다 244
너. 지금 거기서 뭐하는 거야 251
울 엄니가 맞나? 254
월출산 천황봉 258
1 + 4의 월출산 등반기 261
뜨거움에 대하여 266
소소한 일상 269
이보시게 갑장님! 274
한마음 축구부 283
기도 D-day 4일 전 286
꼭 투표하러 갑시다 289
아~~ 어쩌란 말이냐 298
어떤 이의 심경을 대신 본 망부가 302
봉화 동산 306
오매불망 목련화 앞에서 309
동천의 벚꽃 314
적자생존 317
천국에서 전화 왔더라 322
쉬는 날에 325
파업 전야 328
꽝. 꽝. 꽝.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