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5
1. 언듯번듯/식주금모감댕
‘고요히 고흔’ 13|‘희미론 마음’ 15|식주금모감댕 26
2. 사운사운/저만치 오솔길은 이어지고
꽃처럼 아름다운 31|좋은 일 35|범국민 침 뱉기 운동을 위한 ‘소박한’ 제안 38|저만치 오솔길은 이어지고 42|가을의 기도 52|딸을 위한 기도 58|나의 첫 주례사 60|첫 번째 책을 펴내며 68
3. 헤성헤성/어딘 듯 한편에
쌀쌀하고 고요한 73|낙엽―편지 2 74|수선화 76|사랑할 땐 77한여름처럼 78|두똥머리 1 80|목책(木柵) 82|“오-매, 단풍!” 84 11월, 바람 부는 86|똥과 무지개 87|재떨이 부인의 사랑 8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새 90|‘꿈은 이루어진다’ 95|그래요? 98|봄맞이 100|야월삼경(夜月三更) 102|길 103
4. 씨석씨석/캠퍼스 단상(斷想)
국민대학교, 2011년 겨울 107|달라진 5월의 교정을 기대하며 111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114|개교 60주년 기념 행사의 ‘아름다운’ 성공을 위하여 117|‘차 없는 캠퍼스’, 이대로는 안 된다 121 대학 발전의 성패, 우수 학생 유치에 달려 있다 125|세월호 사건 1주기를 맞아 우리 자신을 돌아본다 129
5. 꼬깃꼬깃/내 ‘홋진’ 소리 꾀를 벗어도
상희 씨에게 135|아내에게 139|딸에게 159|아들에게 168
6. 도른도른/마음의 책갈피
“원이 아버님께 올립니다” 179|「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85
‘인생의 의미’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