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진짜 나를 마주하다
1부 걷기로 하다 _데솔레이션 포인트
이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_8월, 마인헤드 해안지구
비록 뒤처질지라도 _8월, 마인헤드에서 포어랜드 포인트까지
감당해내다 _9월, 포어랜드 포인트에서 일프라콤까지
사라지고 싶었다 _10월, 일프라콤에서 반스터플까지
아스퍼거 증후군 _11월, 반스터플에서 애플도어까지
그럴듯하게 꾸며온 삶 _12월, 도버에서 셰퍼즈웰까지
남편에게 고백하다 _12월, 셰퍼즈웰에서 캔터베리까지
스펙트럼 선상의 삶 _1월, 캔터베리에서 차트햄까지
가장 안전한 곳으로 _1월, 위츠터블에서 시솔터까지
긴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 _1월, 차트햄에서 칠햄까지
2부 받아들이다 _하틀랜드
길을 영원히 기억하는 법
작은 균열 _2월, 애플도어에서 클로벨리까지
상심하지 않는 법 _2월, 하틀랜드 포인트에서 틴타겔성을 경유해 이든 프로젝트까지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_2월, 클로벨리에서 하틀랜드 키까지
위태로운 평화 _2월, 하틀랜드 키에서 모웬스토까지
자기 이해로 향하는 길 _2월, 칠햄에서 차트햄까지
여전히 내 곁에 있는 것들 _3월,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
내향적인 사람 _3월, 모웬스토에서 와이드마우스 베이까지
머물고 싶다 _3월, 와이드마우스 베이에서 모건 포스까지
3부 다시 일어서다 _아우터 호프
명상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다시 시작하는 삶 _5월, 위츠터블에서 캔터베리까지
나를 돌본다는 것 _5월, 위츠터블에서 손덴 우드까지
도망치지 않기 위해 _5월, 런던에서 캔터베리까지
우리 사이에 연결된 줄 _6월, 데번의 사우스 햄스
결국 돌아가야 할 곳 _7월, 자동차로 콘월의 맨 끝까지
나의 멋진 신세계 _8월 말, 데번
에필로그 진단을 받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