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투자은행을 알아야 경제와 금융이 제대로 보인다
1부 투자은행이란 어떤 곳인가
1. 투자은행은 어떤 일을 하는가
(1) 투자은행도 통장 개설이 되나요?
(2) 투자은행이 하는 일 #1 - 자금의 중개 및 조달
(3) 투자은행이 하는 일 #2 - 금융 자문
2. 투자은행의 일은 어떻게 나뉘는가
(1) 프런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2) IBD - 투자은행의 투자은행 부서
(3) S&T 팀 - 우리가 상상하는 바로 그 뱅커
(4) 리서치 팀 - 투자은행의 튼튼한 뼈대
(5) 컴플라이언스 팀 - 투자은행의 보안관
(6) 리스크 팀 - 투자은행의 최종 수비수
(7) 퀀트 팀 - 투자은행의 미래
3. 다양한 투자은행의 세계
(1) 투자은행을 구분하는 방법
(2) 벌지 브래킷 (BB), 누구나 알 만한 대형 투자은행
(3) 미들 마켓 (MM), 분주하게 돌아가는 투자은행계의 허리
(4) 부티크, BB에도 뒤지지 않는 작지만 강한 투자은행
(5)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국형 투자은행
4. 투자은행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1) 투자은행의 시작, 머천트 뱅킹
(2) 광란의 1920년대, 그리고 대공황
(3) 뉴딜 정책과 글래스-스티걸 법의 탄생
(4) 규제 축소와 파생상품의 성장
(5) 하이일드 채권의 폭발적인 인기, 그리고 몰락
(6) 인터넷 버블과 투자은행의 두 번째 황금기
(7) 글래스-스티걸 법의 폐지, 거대해지는 투자은행들
(8) 글로벌 금융 위기가 불러온 강력한 규제
2부 투자은행은 어떻게 일하는가
1. 핵심은 ‘가치’다
(1) 내재가치인가, 시장가치인가?
(2) 주식가치인가, 기업가치인가?
(3) 돈의 시간 가치에 대하여
2. 투자은행에서 쓰는 가치평가법
(1) 현금흐름할인법 (DCF)
(2) 배당할인법 (DDM)
(3) 시장가치비교법 (Multiples)
(4) 부분합계평가법 (SOTP)
3.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는 M&A와 LBO
(1) M&A에서 EPS가 중요한 이유
(2)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는 M&A
(3) LBO란 무엇인가
(4) 사모펀드는 어떻게 굴러가는가
(5) 어떤 회사가 LBO에 적합한가
(6)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는 LBO
에필로그 - 투자은행의 눈으로 보라
부록 - 투자은행 취업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