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 그렇게 응급의학과 레지던트가 되었다
1년차 - 그들만의 의사 놀이
· 미니무스 교수의 아침 회진
· 징계위원회의 추억
· 수상한 전원 문의
· 응급의학과 주제에?
· 우리 임상과 문제가 아닙니다
2년차 - 곽경훈이 문제네
· 패혈증 쇼크 정복기
· 달라질 것은 없었다
· 우두머리 없는 병사의 서러움
· 진공관 교수의 등장
· 교수님 길들이기
· 병원에 아는 사람 있습니까?
3년차 - 소름 끼치는 현실주의
· 누구의 책임인가
· 전염병의 시대
· 최악의 모욕
· 데자뷰
· 자네는 왜 그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나?
· 마녀 교수
4년차 - 의국장이 되었지만
· 자네가 수고 좀 하게
· 해피엔딩
· 썩은 고기의 냄새
·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소시지 굽는 방법
· 초음파 악당
에필로그 - 괴물의 뱃속에서 살아남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