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서문
김영식 | 내일 죽는다 해도 통일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양희철 | 삼백 마리의 생쥐를 잡아먹고 지켜 낸 사상의 자유
박종린 | 두 개의 나라, 두 번의 무기징역, 하나의 조국
양원진 | 신념을 지키고 정치적 삶을 완성하렵니다
박순자 | 이름이 셋인 여전사, 그녀의 마지막 소원 두 가지
김교영 | 지리산의 빨치산에서 길음동의 여관 주인으로
강담 | 고마운 아내에게 차마 얘기하지 못한 소원
박희성 | 분단으로 이산가족이 된 건 매한가지인데…
이광근 | 암호문과 무전기 대신 미싱을 잡다
조상이 | 열아홉에 남으로 내려온 소년, 일흔 노인이 되었습니다
오기태 | 우리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습니다
비전향 장기수, 그들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
― 추천의 글: “그 사람은 당신네 나라 백성이 아닙니까?” _ 임헌영
― 해제1: 국가 폭력과 0.75평의 ‘광장’, 그리고 주체적 삶의 ‘틀’ _ 정찬대
― 해제2: 비전향 장기수 2차 송환, 시간이 없다 _ 권오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