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나의 삶의 이야기 「약한 나로 강하게」를 다시 엮어 내면서… 4
프롤로그 6
1.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16
2.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21
3. 내 이름은 빵잽이, 빵잽이라 불러다오!
아, 그 소녀! 28
개털 빵잽이의 발칙한 도전 31
내 이름은 간 큰 빵잽이 승부사 34
내 이름은 공부벌레 36
아, 선생님… 38
아,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의 여동생 41
아, 이재훈 재판장님! 그리고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빵잽이의 승부수 44
4. 내 이름은 고독한 올빼미, 올빼미라 불러다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경험하다 48
본격적인 개털 빵잽이 인생이 시작되다 51
교도관과 샅바싸움을 하다 53
일 년 만에 고입,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다! 55
입시생이 된 올빼미, 그리고 대학생이 되다 58
아, 교도관이 건네 준 뜨거운 사발면 하나! 64
5. 내 이름은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생각대로 팅~! 67
나의 아킬레스건 69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74
상처입은 영혼, 김동문의 천사들 78
6. 내 이름은 필립스 김, 그러나 콤플렉스의 화신!
승부욕의 화신 김동문? 87
모범생인 척했던 비겁한 신학생 89
내 이름은 필립스 김, 필립스 김이라 불러다오! 92
내 이름은 클라리넷 김, 클라리넷 김이라 불러다오! 94
내 이름은 작가, 작가라 불러다오! 96
내 이름은 콤플렉스 김, 콤플렉스 김이라 불러다오! 98
7.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1
어느 날 다가온 끌림 101
교수님 가라사대… 1 104
교수님 가라사대… 2 106
동병상련의 두 남자, 장가를 가기 위해 금식기도를 했으나… 108
아, 그녀를 만나다! 111
촌티 끝판 왕 김동문, 시인이 되다 113
슬픔의 사람 김동문, 장가를 가다! 118
8.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2
됐나? 됐다! 121
국수? 국시? 123
결혼 후, 5년의 세월… 126
아 아 잊으랴, 우리 어찌 그날을… 130
아들딸 태어나다, 만세! 132
9.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3
무식하면 담대해진다? 136
나쁜 남자? 나쁜 남자! 139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142
10. 내 이름은 팔불출, 팔불출이라 불러다오!
사실로서의 역사(historie)를 넘어 의미 있는 역사(geschichte)를 위해 148
결혼 10주년에서 20주년, 김동문 유명(famous or notorious)해지다 150
남편과 아빠: 좋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152
“아빠, 제발 우리 가족끼리만 여행 가자!” 154
나의 한(恨)이면서 소망, 스위트 홈! 156
나에 대한 어쭙잖은 심리학적 분석 160
11. 내 이름은 건축가, 건축가라 불러다오!
교회 건축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166
아내의 편지 171
삽질의 미학 174
12. 내 이름은 아둘람 굴의 두령, 두령이라 불러다오!
신앙? 신념? 182
이상화의 덫과 평가절하의 덫에 빠져 허우적댔던 나 185
빗나간 기대 188
멘붕에 빠지다 191
엘리야 콤플렉스는 나의 콤플렉스 193
흔들리며 피는 꽃, 그리고 대추 한 알 196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198
아둘람 굴의 두령 200
딴짓하는 목사 203
국가를 움직인 살렘교회 205
13. 내 이름은 상잽이, 상잽이라 불러다오!
상의 추억 212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다 215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두 번씩이나 받다 217
남양주시 시민대상을 받다! 221
대한민국 육군 제75사단 사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다 224
14. 내 이름은 음악치료사, 음악치료사라 불러다오!
음악, 그 애증 228
음악치료사가 되다 230
더 이상 기타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다 232
15. 달려라, 흰머리 소년
많이 지치고 아팠다 236
걷고 달리기를 시작하다 238
나는 왜 걷고 달리는가? 240
16.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기특한 깨달음을 얻다 247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250
하나님은 허당을 축복하시다! 254
17. 내 이름은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라 불러다오!
주의산만한, 그러나 감성적 소년 258
나는 내 딴엔 인플루언서가 맞다 261
18. 내 이름은 시니어 모델, 모델이라 불러다오!
어쩌다 시니어 모델 265
나의 모델은 나 자신이다! 267
난 그녀의 모델이자 아들딸의 모델이고 싶다 271
한국 교회의 목회 모델이 되고 싶다 276
19.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결혼 25주년을 맞이하다 281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284
에필로그 295
허당(虛堂) 김동문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