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김영일·한정동·마해송
김영일-낯설음의 시학(詩學) 14
한정동-한정동(韓晶東)의 시(詩)와 아니마(Anima) 52
마해송-마해송 동화와 트라우마(Trauma) 75
2. 숨은 작가 집중조명
이유정
│대표작│ 108
꼬투리 108
닮음 109
동그라미 110
밥 주세요 111
산부추 112
손 내밀걸 113
서로 달라요 114
엄마 모습 115
다른 길 116
산수유 117
│시인의 말·이유정│ 118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119
맛깔스러운 시 119
최 진
│대표작│ 125
하늘 고치는 할아버지 125
도토리나무가 밥을 펐네 126
택배 127
우포늪 128
점둥이 129
할머니가 보낸 선물 130
봄날 131
아무도 모를 거야 132
선물 134
국화빵 135
│시인의 말·최 진│ 136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137
상상의 숲 137
이희선
│대표작│ 145
그런데 145
감기 들어 좋은 날 146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147
봄은 148
수채화 149
하나님 제발 150
동생 151
봄맛 152
녹차밭 153
성격은 154
│시인의 말·이희선│ 155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156
순수한 감동 156
정갑숙
│대표작│ 165
밤 165
바닷가 소나무 166
나무와 새 167
문 열어 주세요! 168
말하는 돌 169
황룡사 9층 목탑 170
천전리 계곡에서 171
하느님의 지우개 172
셋방살이 173
한솥밥 174
│시인의 말·정갑숙│ 175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176
포괄의 시 176
엄승희
│대표작│ 188
눈물 188
달빛 189
때로는 190
공원 191
엄마 냄새 192
파아란 193
풍선 194
답장 196
새벽 197
비 오는 날 198
│시인의 말·엄승희│ 199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200
향기로운 이미져리(Imagery) 200
이문희
│대표작│ 210
쉿! 조용히 210
눈 오는 날 211
채석강 212
저울 213
꽃가게에서 214
보리밭 응원단 215
꼬불꼬불 216
비밀번호 217
아지랑이 218
천 년 돌탑 219
│시인의 말·이문희│ 220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221
명쾌한 메시지 221
서금복
│대표작│ 230
어른들의 인사 230
까치발 231
금메달 선수가 232
아빠 등이 웃는다 233
화해시키기 234
축제장의 꽃들은 235
막둥이 의자 236
CCTV를 돌리다가 237
단체 사진 238
꽃 인사 239
│시인의 말·서금복│ 240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243
감성의 힘 243
하정심
│대표작│ 254
5월의 숲속 254
봄은 어디서 먼저 오는지 256
으뜸화음 257
우리 할머니 258
찻물 끓이기 260
웃음이 꽃잎처럼 261
나무시장 다녀오는 길 262
달맞이꽃 263
앉은부채 264
물수제비 날리는 266
│시인의 말·하정심│ 267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269
자연의 인격화 269
박예분
│대표작│ 281
겨울 허수아비 281
매미 허물 282
솟대 283
꼼지락 톡톡 284
안녕, 햄스터 285
딱 한 사람 286
엄마의 지갑에는 287
그런데 칭찬 288
덩이 289
시소 놀이 290
│시인의 말·박예분│ 291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294
온도가 있는 시 294
조영수
│대표작│ 305
나비의 지도 305
빨랫줄 306
살구나무 밥집 307
마술 308
고양이 의자 309
순서 310
새 이름 311
꽃요일 312
탑 313
꽃씨 설계도 314
│시인의 말·조영수│ 315
│나는 이렇게 읽었다·유창근│ 317
아름다운 메타포 317
3. 심옥이·전세중
심옥이 시집 「이야기 속 발자국」 평 330
그리움의 승화 330
전세중 시집 「걸어오길 잘했어요」 평 345
예술의 형상화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