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삶을 더 열정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1장 도대체 왜 써야 하는 걸까?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왜 글쓰기를 해야 하나요?
자신감이 팔 할이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까?
쓰기를 통해 생기는 여러 가지 소확행
은퇴 작가란 말은 없다
2장 무엇을 써야 할까?
-글쓰기 콘셉트 잡기
무엇을 쓴다고요?
첫 책은 가장 잘 아는 분야로!
출판사는 왜 내 원고를 거절할까?
내 책은 누가 읽을까?
내 책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책에도 틈새시장이 있다
3장 글쓰기가 어렵다고요?
-글은 어떻게 쓰는가?
생각나는 대로 일단 멈추지 말고 써라
심지어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마라
왜 다들 짧은 문장을 쓰라고 할까?
두리뭉실 쓰는 글쓰기의 함정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생각이 나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다 보니 생각이 난다
4장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글을 쉽게 쓰는 방법
초고는 한 달 안에 쓰자
질을 따지기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적자생존, 기억에는 휘발성이 있나니
고쳐 쓰며 글쓰기는 무럭무럭 자란다
일단 완성을 외쳐야 하는 이유
5장 출판사는 내 책을 받아 줄까?
-출판사를 설득하는 방법
어떻게 써서 보내야 할까?
원고는 전체를 보내야 하는가?
한 장짜리 기획안으로 출판사를 유혹하라
혼자서 힘들다면 학원이라도?
6장 베스트셀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팔리는 책을 출간하는 방법
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고?
책 제목은 책의 운명을 좌우한다
나 같은 사람도 책을 낼 수 있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그래도 내용이 좋아야 한다
7장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어떤 여건이 필요할까?
-글쓰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
글은 어디서 써야 할까?
읽지 않고 쓸 수 있을까?
출간계약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책을 쓰면 돈을 받는다!
오늘은 도저히 안 되는 걸?
시간이 없다는 변명을 대지 말고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