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 법회인유분 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린 인연
믿음의 성취
나는 누구인가?
듣는다는 것에 대하여
진리가 하나라는 데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부처란 무엇인가?
존재란?
여래의 법공양
제2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
수보리가 법을 청하다
우리 마음 가운데 선남자 선여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제3 대승정종분 大乘正宗分
내 마음 안의 구류중생
무여열반, 완전한 깨달음
제4 묘행무주분 妙?無住分
머무름이 없는 마음이 부처의 마음
허공 같은 마음
제5 여리실견분 如理實?分
몸의 형상 아닌 형상을 보라
부처는 찾는 그 마음속에 있다
제6 정신희유분 正信希有分
청정한 한생각이 바른 믿음이다
선근을 심었다는 뜻
부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둘이 아닌 까닭에 다 알고 다 본다
법상과 비법상
법과 비법이 둘이 아니다
제7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무유정법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위법으로 차별을 두다
제8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복덕과 복덕성에 대하여
이 경의 출처
제9 일상무상분 一相無相分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제10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
얻을 바 없음이 참으로 얻음이다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제11 무위복승분 無爲福勝分
무위의 복이 유위의 복보다 수승함
제12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제13 여법수지분 如法受持分
금강반야바라밀
이름하여 32청정행
제14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희유한 공덕을 성취한 사람
일체상을 떠난 것이 곧 일체제불
제일바라밀이란 머무는 바 없는 마음이다
무엇이 바르게 머무는 것인가
자성은 본래 무실 무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