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꼬꾸라져도 그 순간 나를 잡아주는 것이 있다면
Part 1 봄 : 서툰 시작, 살랑대는 희망
서른 즈음에
늘어나는 밤샘과 비장의 무기
쉽게 쓰기가 더 어렵다
연봉 200입니다만
쏟아진 한 끼, 쏟아진 눈물
기대와 현실 사이, 나의 30대
우리 동네 어벤저스
엄마라는 사람들 1
엄마라는 사람들 2
네 개의 메달
모순덩어리 청춘,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빗길에서
Part 2 여름 : 뜨거운 태양 아래, 쌉쌀달콤한 인생
첫 자식 같은 첫 책
쌉쌀달콤한 인생과 글쓰기
내가 만든 글쓰기 루틴
궁리
불안과 강박이 만들어준 좋은 습관
사랑, 그 설렘으로 만든 진짜 나의 첫 책
C! 선택이 필요한 순간
무서운 사람
칭찬이 필요해
할머니 오지 마!
엄마는 곳곳에 있으니
못생긴 토기에 담긴 멋진 이야기
갚아야 할 빚, 그 무게가 끄집어낸 용기
위로
Part 3 가을 : 익어가는 열매, 익어가는 마음
천재이길 바라진 않지만
두타(頭陀)
빵점이니까 빵 하나 사 먹을까?
집중하자, 우리 행복한 순간에
넘어질 기회
목을 가눈다는 것
출산 예찬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쓰기
아이들이 뽑은 인기 최고 어른
주변에서 발견하는 생생한 글쓰기 소재
학교는 언제나 취재 현장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1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2
짬밥 1: 글쓰기 실력 레벨 업 하는 비법
짬밥 2: 마음 다스리기 비법
맺고 끊기를 잘하지는 못해도
존버의 위대함
글 쓰는 시간 확보 작전
새벽, 고요한 나만의 시간
잠 못 드는 시간
Part 4 겨울 : 찬바람에 끄떡없는 뿌리 깊은 나무
엄마라는 자격, 작가라는 자격
작가 되는 방법 1: 제 직업은 작가입니다만
영감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작가 되는 방법 2: 정말 많다, 그러니 입맛대로 골라 도전하자
매듭 같은 삶
나
잘 쓰는 걸 쓰면 돼
글을 팝니다
예술,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함
잊지 마, 기억해
어른을 찾아
나의 전성시대
욕 좀 할 줄 알게 된 나이
Another day of sun
에필로그 - 쉰 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