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음악치료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개관을 찾는 음악치료 전공 학생, 임상가, 교원들을 위한 선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최신 음악치료 이론, 보건 음악하기와 공중 보건에 대한 최신 연구뿐만 아니라 음악치료 실제의 영역 전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에벤 루드, 오슬로대학교 노르웨이음악아카데미 명예교수
“이 책은 음악치료 분야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확장을 나타낸다. 변화하는 세계를 반영하여 이론적 토대, 음악치료 모델과 임상 실제의 영역들이 폭넓게 다시 쓰였다. 이 책은 이 음악치료 분야의 새로운 발전에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는 학생, 전문가, 연구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데니스 그로케, 멜버른대학교 음악예술대학 명예교수
의료, 교육 등 여러 환경에서의 중재로서 음악치료는 그 방법과 접근, 모델에 있어 풍성하고 다양한 역사를 지닌다. 음악치료의 여러 요소를 통합하는 이 책은 음악치료 분야의 학생, 교원, 임상가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는 『음악치료 총론』의 최신 개정판이다.
지난 15년간 음악치료 분야 내의 발전과 토니 위그램의 업적에 기반하여, 이 책은 음악치료의 이론적 토대, 엄선된 모델과 중재들이 임상 실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연구 및 근거 기반 실제에서 이루어진 최근의 진보들을 살펴본다. 음악치료라는 다면적인 세계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제공하는 이 책은 음악치료 전공 학생, 교원, 임상가들의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