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내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절단된 아픔 / 나의 외삼촌 / 육체의 아픔 끝에서 / 내가 절뚝발이야? / 위로에 울고, 놀림에 울고 / 내 손을 덥석 / 행복해지려고 웃기 /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날 / 스무 살이 되면 죽겠다고 / 어처구니없는 누명 / 귀신은 저년 안 잡아가고 뭐하나 몰라 / 막연한 낙관
제2장 남의집 대문으로 망설임 없이 직진
어젯밤에 너희들 통닭 시켜 먹었지 / 생활 정보 신문 때문에 / 보따리 행상 / 쌀 살 돈 / 시어머니의 소고기 배춧국 / 내 것이 아닌 돈 / 한 순간도 멈춤 없이 / 생활 정보 신문 덕분에 / 내 인생의 가장 황홀한 순간 / 갱년기, 하루 만에 끝내기
제3장 집에서는 가장, 밖에서는 팀장
문을 열게 하기 / 서로 돕는 관계 /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 팀장이라는 이름 /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 주기 / 지하철 2호선을 따라 / 마음의 문 열기 / 진심으로 용서 구하기 / 인생의 플러스 요인 / 일 잘하는 직원 옆에 앉기 / 위기는 기회다 / 눈앞의 이익에 사람을 잃지 않기
제4장 길을 내며 걷기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 가보지 않은 길 1 / 도둑님이 알려 준 것 / 가보지 않은 길 2 / 강연자 양숙씨! / 혼자서 다 해결하기 / 희망을 전하기 / 감사 노트의 열매 / 배워서 남 주기 / 내가 행복해야 주위 사람도 행복하다 / 길은 길을 만든다 / 꿈꾸는 학교 / 생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제5장 나를 여기까지 이끈 것은
마음 아파하지 않기를 / 친정아버지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 얌전한 치매 / 어머니께 / 남편에게 못다 한 고백 / 딸에게 / 장애를 가진 엄마로 살아가기 / 너를 안고 죽으련다 / 삼촌에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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