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손슬아
저는 천재교육, 웅진씽크빅, ECK교육, 주산홈스쿨 등에서 온라인 중국어·한문 강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금껏 쌓은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같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첫 교육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 교육 업계에서 끊임없이 교수법을 연구하고 강의를 제작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사람들은 대개 저를 선생님, 강사, 번역사 등으로 부릅니다. 그런 호칭들은 내가 확장해온 세계를 의미하기도 하겠죠. 소위 말하는 ‘프로N잡러’의 삶을 살며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 : 숨비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종이에 옮겨 적으며 글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욕심에 숨비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제주 해녀가 숨을 참고 물 위로 올라와 휘파람 부는 숨비소리처럼 내 안에 깊은 곳에서 진심을 꺼내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싶다
저 : 글인
평범한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평소 삶에 대한 물음표를 많이 던졌습니다.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담아냈고, 오늘 여기서 그 첫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고,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도 책상에 앞에 앉습니다.
저 : 세니
평소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써 내려갔다. 스스로에게 집중을 하니 나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이겨내고 성장하는 내 모습을 마주하였다. 다른 사람에게도 ‘인생에서 가장 큰 숙제는 성장하는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메시지를 나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