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_이젠 대한민국에서 러시아어를 정복하게 됩니다 * 9
01 이진주의 외국어 정복기
이진주의 어린시절 이야기*14
이진주의 대학입학 후 맞이한 첫 방학 이야기 * 17
첫 토익학원, 등록하다 * 18
새 출발을 위한 편입을 결심하다 * 19
첫 편입학원 방문기 * 21
영어영문학과, 드디어 전과하다 * 23
내 귀를 뚫어준 디즈니 채널 * 24
33000단어는 어떻게 외우지? * 25
편입시험을 보다 * 27
원하던 걸 이뤘는데 왜 마음이 허하지? * 29
단숨에 달려간 스페인어 학원 * 30
왕초보의 라디오 청취 이야기 * 32
용기내어 프리토킹 반의 문을 두드리다 * 33
귀는 어느날 갑자기 뚫린다! * 35
선생님과 수업레벨은 때로 바꾸는것이 좋다 * 36
때로 이해가지 않는 원어수업이 필요한 이유 * 37
첫 델레시험 도전기 * 38
외국어 뇌구조를 갖다 * 41
통번역 능력과 외국어 실력은 다르다? * 42
러시아어로 새출발을 결심하다 * 44
24살, 방황하던 졸업반 학생 * 45
02 이진주의 러시아어학습 노하우
첫 러시아어를 공부했을 때의 커리큘럼 * 49
글자 익히기 * 50
필기체 익히기 * 51
발음규칙? 우리나라 발음규칙도 잘 모르는데... * 52
외국어를 공부할수록 걸림돌은 모국어다 * 54
관대한 러시아어 * 55
명사를 재정의하다, ‘이름’으로 * 57
A book+ a book = books, 러시아어도 비슷하다 * 59
도대체 격이 뭐야? 러시아어, 첫 중도 포기 * 59
Make 김치를 한국어로는? * 62
러시아어는 자유롭다 * 63
러시아어 본격 공부하기 전, 한국어부터 점검하라 * 64
문장은 딱 2가지로 이뤄진다. 이름과 행동 * 66
이름+행동, 행동+이름 둘 다 OK * 67
‘몇시?’와 ‘몇시에?’는 질문부터 다르다 * 68
러시아어로는 이름이 생략되어도 행동만으로 알 수 있다 * 70
Be at home, go to home을 러시아어로? * 71
두 번째 중도포기, 그 이름은 운동동사 * 73
한국어로도 ‘가다’와 ‘들어가다’는 다르잖아? * 75
2015년 vs. 2015년에? * 76
러시아어는 단어만 안다고 독해가 되지 않구나! * 77
진짜 ‘이름’과 변형된 ‘이름’을 구분하라! * 78
독해는 제일 잘했는데 문법은 꼴찌? * 80
알파벳부터 공부한지 6개월, 고급반에서 만난 선생님 * 81
주말 시사반 2달, 무엇을 얻었나 * 83
본격 3월 입시반 시작,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든 사연 * 86
러시아어의 리듬, 어떻게 해결하지? * 88
선망의 대상, 라이벌 망고 * 89
처음으로 노한번역 칭찬을 받다, 7월 * 92
번역은 되는데 말이 안 나온다! 위기의 8월 * 94
03 이진주의 러시아어 Q&A
Q. 러시아어도 authentic material로 청취가 되나요? * 99
Q. 영어를 잘하면 러시아어에 도움이 되나요? * 101
Q. 러시아어를 얼마나 배워야 말문이 트일까요? * 102
Q. 읽으면 알겠는데 들으면 모르겠어요. * 103
Q. 러시아어에도 덩어리현상이 있나요? * 104
Q. 라디오만 틀어놓고 있어도 청취가 늘까요? * 105
Q. 러시아 영화로도 회화공부가 될까요? * 106
Q. 들으면 알겠는데 막상 말하려면 두서가 없어요. * 107
Q. 단어가 너무 어려운데 조금 쉽게 외울 방법이 있을까요? * 108
Q. 러시아어 받아쓰기(диктант)가 반드시 필요할까요? * 109
Q. 글로 볼 때와 말할 때 러시아어 어순이 너무 달라요. * 110
Q. 문장을 외우기만 하면 회화를 잘할 수 있나요? * 110
Q. 어찌됐든 문법공부는 꼭 필요한거죠? * 111
Q. 러시아어의 강세가 너무 어려워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 111
Q. 노노사전을 언제부터 봐야할까요? * 113
Q. 러시아 체류경험이 많으면 저절로 잘하게 될까요? * 114
Q. 시험을 치는데 고급문법을 익히기가 힘들어요. * 116
Q. 단어만 암기하면 회화가 늘까요? * 116
Q. 알파벳을 모르는데 원어민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 117
Q. 원어민 일대일 과외를 하려는데 뭘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 118
Q. 말끝을 흐리면 러시아어를 잘하는 것 같이 보일까요? * 120
Q. 러시아어 소모임이 실력향상에 필수일까요? * 121
Q. 언어교환으로도 어학이 늘까요? * 122
Q. 어학연수 비용을 모았는데 꼭 가야만 할까요? * 124
Q. 쑥스러움이 많은 사람도 러시아어를 잘 할 수 있나요? * 125
Q. 제 러시아어가 맞는지 틀린지 몰라서 말을 못 하겠어요.* 126
Q.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기엔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 * 127
Q. 외국어 전공자에요. 제 아이를 제가 교육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128
Q. 제게 맞는 학습법이 궁금해요! * 129
04 이진주의 통번역이야기
통역과 번역은 쉽다 * 135
첫 영어공부의 추억 * 137
외국인 친구의 장단점 * 138
단어 속 하나의 철자가 가진 의미 * 140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이 배워라 * 142
외국어는 외국어로 받아들여라 * 144
단어로 깜지쓰지 마라 * 147
몰라도 일단 들어라 * 149
여러 외국어를 한 번에 시작하진 말아라 * 152
외국어 공부는 절대적으로 남는다 * 153
펜팔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하라 * 156
외국어를 싫어한다면 이렇게 해라 * 159
외국어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해라 * 163
외국어를 쉽게 배우는 사람들의 특징 * 166
외국어를 시작하는 사람의 가장 흔한 바보 같은 질문 * 168
학부모님을 위한 외국어 학습비결 * 171
‘잘 모르겠다’는 표현도 여러개로 익히면 좋다 * 173
외국어 문법도 외국어로 배우면 이미지로 콱 박힌다 * 176
기초일수록 기본을 소중히 할 것 * 178
이진주가 말하는 통번역기술 : 우리말 공부방법 * 180
이진주가 말하는 통번역기술 : 외국어공부방법 * 181
05 이진주의 러시아학교 이야기
외국어 강사, 독립하여 러시아학교를 세우다 * 187
러시아학교의 4원리 * 188
외국어로 가장 높은 고지는 어디일까? * 192
졸업 후 들어간 첫 직장 이야기 * 193
직장에선 외국어 활용능력의 범위가 너무나 작았다 * 194
이진주가 말하는 프리랜서의 현실 * 196
남의 책만 반복하며 매너리즘에 빠지다 * 198
프리랜서의 결과는 고용한 회사의 결과다 * 199
외국어 강사의 본질은 외국어를 책임지는 사람임을 깨닫다 * 200
이진주의 프리랜서 강사 Q&A *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