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법제 명과 약칭 명
01 인재 채용과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001 지원자의 범죄사실을 알 수 있을까 | 002 불합격자에게도 연락을 부탁해 | 003 채용 취소라니 | 004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 의무 | 005 근로 종료일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근로계약서의 효력 033 | 006 시용과 수습의 차이 | 007 수습기간을 연장할 수 있을까 | 008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의 내용이 다를 때 | 009 프리랜서 계약서를 썼다고 무조건 개인사업자 | 010 현장실습 나온 학생은 근로자일까 | 011 외국인 고용 시 고용허가를 꼭 받아야 하나요
02 언제 일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가
012 회사에서 딴 짓하면 월급 깎아도 될까 | 013 교육시간도 근로시간인가요 | 014 휴게시간을 쪼개서 줘도 되나요 | 015 9시 출근일 때 8시 40분까지 나가야 할까 | 016 재량 근로제도란 074 | 017 출장 시 근로시간산정 | 018 탄력적 근로제도를 실시하는 사업장에서 연장근로시간의 기준 | 019 연차휴가는 어떻게 부여할까 | 020 연차유급휴가 사용 촉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 | 021 휴일 대체란 104 | 022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 대신 휴가를 줄 수 있을까 | 023 건강검진일과 국민참여재판 참석일에 대한 휴가는
03 법에 따른 임금 산정하기
024 월 216만 원을 주고도 최저임금 위반이라니 | 025 하루 일해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 026 일용근로자의 주휴수당은 얼마일까 | 027 급여명세서의 각종 수당, 통상임금에 포함될까 | 028 무급휴무일과 공휴일이 중복되는 경우 임금산정방법 | 029 월급이 같은 우리는 왜 연장근로수당이 다를까 | 030 포괄임금 계약을 하면 연장근로수당 안 줘도 되나요 | 031 상여금 상품권으로 줄 수 있나요 | 032 점심식사를 회사에서 제공해야 하나요 | 033 연속 D고과, 연봉 삭감이 가능할까 | 034 비정규직도 상여금 똑같이 줘야 하지 않나요 | 035 임금명세서 지급의무 | 036 회사 사정으로 쉬는데 휴업수당을 받을 수 없나요 | 037 사업장에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임금지급은 | 038 배우자 통장으로 급여를 지급해도 될까요 | 039 임금을 못 받았습니다 | 040 동전으로 임금을 지급하다니 | 041 부당해고로 인정될 경우 임금지급은
04 인사관리 쉽게 하기
042 상시근로자 수 산정방법 | 043 대기발령은 징계일까 | 044 사이가 안 좋다고 다른 부서로 발령을 | 045 사직서를 내고 다음 날부터 안 나가도 될까 | 046 해외연수 후 바로 퇴사하면 연수경비를 반환해야 할까요 | 047 월급 더 많이 주는 경쟁회사로 이직하려면 | 048 N잡러의 시대, 투잡 가능할까요 | 049 원직복직 명령 시 다른 부서에 배치할 수 없나요 | 050 나는 노조원이 아닌데 왜 단체협약이 적용될까 | 051 직원의 PC를 확인할 수 있을까 | 052 회사가 합병이 되었습니다 | 053 사업장에 꼭 필요한 법정의무교육은 | 054 우리 회사 산업안전보건교육 받아야 할까 | 055 장애인 의무고용인원과 고용부담금 | 056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고용산재 | 057 예술인 고용보험이란 | 058 파견근무 2년 후 같은 회사에 근무할 수 있을까 | 059 기간제 근로계약 기간 중 만 55세가 되었을 때 계속 근무 | 060 예상보다 낮은 고과, 직장 내 괴롭힘일까 | 061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승진탈락 | 062 일용근로자에 대한 올바른 인사노무관리
05 정당한 징계와 해고
063 반성문이나 시말서는 정당한 명령일까 | 064 연봉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한다면 | 065 당사자 소명도 없이 내린 징계, 부당징계일까 | 066 감봉은 얼마나 할 수 있을까 | 067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을까 | 068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 069 해고예고를 안 할 수 있을까
06 아름답게 이직하기
070 중간정산 후 1년 미만 근무자의 퇴직금을 지급해야 할까 | 071 퇴직금에 포함되는 연차수당은 | 072 뒤늦게 지급한 연장근로수당 퇴직금에 포함해야 할까 | 073 퇴직연금제도에서의 퇴직금 중도인출 | 074 갚지 못한 대여금, 퇴직금에서 공제할 수 있을까 | 075 왕따로 자진퇴사 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 076 65세 이상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 077 근로자의 이직사유를 허위로 작성한 사용자의 책임
07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 양립
078 직장내 성희롱, 나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 있다 | 079 생리휴가는 꼭 부여해야 할까 | 080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 시 임금은 | 081 출산휴가를 아이를 낳은 다음에 써도 될까 | 082 배우자 출산휴가 | 083 육아휴직을 했더니 고과를 C 받았습니다 | 084 육아휴직을 회사별로 신청할 수 있을까 | 085 육아휴직 중인데 복직일을 앞당길 수 있을까 | 086 가족돌봄 등 근로시간 단축제도 | 087 계약직은 육아휴직 1년 못 쓰나요
08 일하다가 다쳤을 때
088 산재보험에 미가입했는데, 일하다 다친 경우 | 089 일하다가 다쳤는데 산재가 아니다 | 090 자살은 산재가 될 수 있을까 | 091 재택근무 중 다쳤을 때 산재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 092 중대 재해 발생으로 작업중지 명령을 받았을 때 | 093 중대재해처벌법이란 무엇일까 | 094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진단표 415
09 자영업자들을 위한 팁
095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요 노동법률 | 096 청소년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 097 알바생은 정한 시간보다 더 일하면 연장수당을 주어야 할까 | 098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두루누리사회보험 | 099 노무사가 사업장에 점검을 나온다니요 | 100 사업장 자가진단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