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말썽꾸러기 쌍둥이와 누나가 살고 있었어요.
“너희들 수거 아저씨 이야기 들어 봤니?” 누나가 이야기했어요.
“누나, 수거 아저씨가 뭐야?” 동생들이 물었어요.
“이제부터 누나 말 잘 들어. 어느 마을에
건이, 곤이, 감이, 리라는 네 명의 아이가 살았대…….”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아동학 박사
현) 평택교육청 학교폭력 전문가 위원
현) 평택 보호관찰소 교육분과 위원
현) 이승은 마음 숲 센터장
현) 그림터 미술세상 원장
현)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원 시민검찰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