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할 때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걱정부터 되는 소심한 아이가 친구들에게 놀림 받으며 속상해 합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용감하게 시민을 구하고 자신도 부끄러움과 소심함을 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걱정이 많고 남들 앞에 서기가 두려운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보라고 응원하는 책입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날마다 아이들을 만나 책 이야기를 합니다. 그림책으로 더 많은 사람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