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형
가장 나다운 삶은 오래오래 좋은 향으로 남을 작품을 쓰는 겁니다. ‘장르가 임지형’이란 말을 들을 만한 작품을 쓰기 위해 매일 읽고, 쓰고, 달리며 살아요. 어디서나 늘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게 꿈입니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는 『화투 쳐 주는 아이』 『내일은 슈퍼리치』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 『리얼 게임 마스터 한구호』 『저 책은 절대 읽으면 안 돼』 『돌아온 유튜브 스타 금은동』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늙은 아이들』 『우리 반 욕 킬러』 『얼굴 시장』 등 다수의 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