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4
#1 초코우유, 그리고 그리움12
#2 백일, 한국과의 이별16
#3 아픈 나, ‘아이(阿姨)’와의 첫 만남21
#4 북경에서 첫 외출, 만리장성(万??城)과 아빠의 학교 이야기25
#5 우유 먹는 연습, 북경 짐보리 1호 원생30
#6 첫 생일, Chateau Regency(허치아오리징)에 대한 기억35
#7 세상과 소통의 시작, 미국 국제학교 ‘3e’를 만나다39
#8 언어가 정착되는 시기, 3개국어를 동시에 배우는 법45
#9 3e의 브로콜리 홍보대사, 드디어 학교모델이 되다51
#10 사고로 이마가 찢어지다, 의료 시설이 열악한 북경54
#11 북경 영국 국제학교, British School of Beijing(Nord Anglia)60
#12 왕푸징(王府井)의 동교민항(??民巷)성당, 세례를 받고 천주교 신자가 되다65
#13 중국에 대한 편견,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70
#14 고궁(故?)과 미국의 스타벅스, 그리고 한국의 Czen77
#15 록펠러 재단, 세계를 이끄는 젊은 리더 100인, 싱가포르 초청79
#16 미식의 나라, 중국의 먹거리81
#17 북한 친구, 탈북자, 북한식당84
#18 토마스 기차의 나라, 영국에 가다88
#19 황사, 건조증, 눈 다래끼, 미국으로 이주를 결심94
#20 영국 앤드류 왕자와의 만남, 영국 학교와의 이별98
#21 북경에서의 마지막 날, 춘절104
#22 미국 뉴욕에 내리다, 뉴저지 프린스턴107
#23 이삿짐 도착, 한국에서 오신 외할아버지, 천국에 보내는 편지112
#24 T. Baldwin Demarest School, 2010년 여름, 필라델피아117
#25 눈, 눈, 또 눈, 천재지변120
#26 미국의 기념일들, 핼러윈과 추수감사절126
#27 뉴저지 버겐카운티 학군131
#28 피아노, 카네기홀 독주, 바이올린 인생의 시작136
#29 태어나서 처음 접하고 10년간 꾸준히 한 ‘수영’142
#30 미국의 시즌별 운동, 미국펜싱연맹 소속 선수 생활148
#31 가든스테이트, 뉴저지의 첫 친구, 달고나 만들기156
#32 거리의 무법자, 사슴과 터키 선생님160
#33 매주 맨해튼의 볼거리를 찾아서163
#34 마지막 동부 여행, 초등학교 졸업식168
#35 두 번째 국제 이사, 상해 생활의 시작, 엄마의 공황장애175
#36 상해 최고급 아파트 리비에라 가든 (香江花?), 가족 스포츠 ‘볼링’179
#37 상해 미국 학교(Shanghai American School)182
#38 상해의 마지막 날, 슬립오버를 한 친구들, 기적 같은 인연186
#39 세 번째 국제 이사, 달라스로 이주191
#40 달라스 러브필드공항, 달라스에서의 임시거처193
#41 한인타운에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196
#42 텍사스 플레이노의 첫 집199
#43 Mathews Elementary School203
#44 제이슨과 메이슨208
#45 아침의 국기게양, 학교 방송, 전교학생회장 출마213
#46 사립학교 입학시험(ISEE) 준비216
#47 사립학교 지원서를 접수하는 과정220
#48 대기자 명단에 올라간 사립학교 입학, Mathews Elementary School의 졸업226
#49 여름방학의 시작, 수학 공부와 수학 이야기231
#50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명문 사립학교 St. Mark’s School of Texas236
#51 St. Mark’s School of Texas의 첫날239
#52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 이야기, 쉽지 않은 학교생활244
#53 9학년의 기로에 서서 갈등을 하다, 그리고 PECOS247
#54 홈커밍, 윈터포멀, 파티 보이들253
#55 토네이도, 혹한의 텍사스, 그리고 팬데믹258
#56 팬데믹 한가운데 2021년 학교로 돌아가다, 미국 입시 이야기262
#57 대학 지원을 앞둔 12학년 나의 모습, 불합리한 거짓말에
분노하다268
#58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교로 변신 중275
#59 한국계 선배들 이야기279
#60 죽은 시인의 사회, 그리고 나의 꿈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