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돈벼락운

손재찬 | BG북갤러리 | 2018년 01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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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 소개 글

“재테크의 성공은 정확한 예측과 운(運) 타이밍이다.”
모든 운(運)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크게 움직이는 대운(大運)은 약 10년 주기이고, 작게 움직이는 소운(小運)은 약 5년 주기이며, 평생 동안 인생살이에 약 70번은 기회가 있습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이 있으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21세기는 혼돈의 불확실시대이고, 제4의 물결 및 4차 산업 혁명시대이며, 100세까지 잘살려면 젊어서부터 노후, 죽을 때까지 평생 재테크와 자산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계속 돈을 벌어야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고, 충분히 쓸 만큼 돈이 있어야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제는 불경기와 호황기 그리고 바닥과 꼭짓점이 반복을 합니다. 투자의 원칙은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얻어야 하고, 그 방법은 다양한 투자와 그 대상을 잘 고르고, 폭락장 및 불경기 때 바닥에서 투자를 하고, 꼭짓점에서는 미련 없이 되팔아 현금을 확보하고, 또다시 폭락장 및 불경기 때 올 베팅 투자로 두 배씩 수익을 올리고, 자산을 늘려 가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글로벌시대이고, 투자할 만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사람은 저마다의 타고난 천성적인 소질 재주와 각자의 타고난 운명과 계속 움직이고 변동을 하는 운(運)이 있기 때문에 ‘운때’를 정말로 잘 맞춰야 합니다.
이 책은 ‘평생 돈벼락 운’ 책이고, 필자는 이 한 권의 귀중한 책으로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드리겠다는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저자소개

運 재테크 박사 손재찬은 1954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출생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해서 일찍부터 맨손으로 시장바닥의 영업 및 사업에 뛰어들어 장사와 경영을 배우고, 90년대 서울 동대문 시장이 불야성을 이루면서 가장 잘 나갈 때 동대문시장 의류 도매상가 ‘테크노패션몰’의 회장이 되고, 그리고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서울 종로 3가 ‘국일관’의 회장이 되어 한국 최대의 오락 게임장 사업으로 하루에 1억 원씩 벌어보았고, 최고로 잘 나갈 때 큰 사건이 터져서 모든 사업을 접고 산(山) 속으로 들어가 10년 동안 도(道)를 닦고, 다시 하산(下山)을 하여 후반 인생을 새로이 도전하면서 지난날 공부했던 부동산학·경영학·경제학·금융학 등을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여 현재는 만능 박사가 되었고, 특히 ‘운(運) 재테크’의 박사가 되어 논설 및 책 저술과 인생 및 사업 컨설팅을 해주면서 함께 여러 가지 ‘공익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책 저자는 삶에서 운(運)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목차소개

차례

책 소개 글 4
머리글 5

제1장 세상의 모든 존재는 각자의 운(運)이 작용한다 8
제2장 만능박사가 명상을 하기 위해 산(山)으로 들어간다 13
제3장 신(神)의 계시를 받고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21
제4장 준비를 철저히 하고 하나씩 실천을 해 나아간다 35
제5장 높은 산(山)속에 황토 움막집 토굴을 짓는다 47
제6장 부모님과 자녀 가족이 함께하면 일이 잘 풀린다 57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67
제8장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을 해 나아간다 76
제9장 드디어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81
제10장 내 영혼의 과거 전생(前生)들을 알게 된다 87
제11장 추운 겨울철을 견디면 따스한 봄날이 온다 95
제12장 만물은 생긴 모양에 따라 각각의 운(運)이 다르다 102
제13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이 세상을 다스린다 118
제14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131
제15장 하늘과 자연의 섭리와 순리를 따르며 살아간다 142
제16장 정말로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150
제17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168
제18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207
제19장 10년 만에 머리칼을 자르고 새로운 길로 나아간다 218
제20장 한 번 읽고 평생 잘 사는 ‘인생잠언?들을 전한다 233
제21장 지금은 새우잠을 잘지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346
제22장 이 책을 읽은 사람만 ‘만남의 기회?를 준다 369

마무리 글 375
특별 첨부 - 한국 대통령들의 비운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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