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Special Theme
생일
에세이 1 | 하늘 길에서 사라져버린 생일
에세이 2 | ‘기브 앤 테이크’ 해방일지
에세이 3 | 꼭 한 번 다시 살고픈 그날
독자사연 | 행복 주문을 걸어준 라일락 반지 외 1편
SNS 에세이 | 우리 자매의 사랑은 ‘에이프릴’ 외 1편
공통 인터뷰 | 생일이 이름이 된 사람들
그리운, 가요 | 다정한 편지를 대신하는 노래
작은 전시회 | 그리움이 된 과거, 추억이 된 현재
골목가게 | 엄마의 온기를 담은 식탁
| 이야기의 샘 |
이 달에 만난 사람 | 올곧게 성장하는 우리 곁의 배우 _ 윤소희
소녀의 낱말일기 | 음악
행복일기 | ‘컨테이너 속 드럼 연주자’ 외 5편
가족의 재탄생 | 동갑내기 세 친구의 유쾌한 동거
| 취향의 샘 |
지금은 촌캉스 중 | 할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집
박연준의 묘책 | 내 이름은 당주예요
아날로그 수집생활 | 기억을 써내려가는 감각, 만년필
내가 사랑한 그림 | 우리 동네, 느린 걸음으로 걷기
오늘의 언박싱 | 주인을 닮아가는 가방
반려식물처방 | 인고의 과정을 견뎌야 할 때, 자작나무
공간의 발견 | 내부와 외부의 거대한 순환, 원불교 원남교당
길모퉁이 궁궐산책 | 민나무결에 스민 곡진한 마음, 창덕궁 낙선재
지구별 우체통 | 푸른 공원을 품은 함부르크
| 사유의 샘 |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돌아오는 것들
다시 읽는 법정 | 마음의 눈을 떠 거듭 태어나는 삶
소설가의 책방 | 취향이 고이고 사람이 흐르는 곳, 진부책방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헤어질 결심」의 서래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외할아버지의 사진기
10분 소설 | 도어맨
샘터 게시판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