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음의 이름을 불러주자
1장 나는 거절하지만 내 몸은 이미 메콩강을 향한다
메콩강가에 선 두 남자
자유를 찾은 다섯 여인
지상에서 가장 위험한 저녁 식사
2장 모두가 안다고 말하지만 누구도 알 수 없는
한국을 들썩인 두 가지 사건
“작가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셔야 합니다.”
위험하지만 기쁘고 감사한 인생
3장 삶을 바꾼 만남
탈북 청년 J
나의 황당한 중국 단둥 프로젝트
할머니의 고백
한국 교회에 의문을 품다
꽃제비 금철이의 마음으로
4장 의심하는 순간, 진실이 보인다
어느 선교회의 불편한 사기극
수퍼맨의 오해와 진실
무시무시한 브로커의 세계
5장 자유를 향한 행진
“날뱀을 아세요?”
메콩강 탈북인 첫 구출 작전
지상 최고의 맛 두리안과 리치, 그리고 독사
우리 스스로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국군포로
6장 “꿈은 꿈대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심
자본이라는 벽
5월에 겨울 파카를 입고 온 청년
“어떻게 생명보다 돈을 선택할 수 있어요?”
새로운 정면 승부
인권 앞에 좌우는 없다
7장 어떤 영적 광채
아주 특별한 목사
내가 믿는 신비와 기적은
솔직한 고백
“북한 사람들한테는 내가 필요해요”
8장 미리 온 인류 평화
총과 칼, 그리고 세 번의 감옥
세계가 인정한 그러나 우리가 외면한 인권 영웅
도대체 왜 이 일을 하는가?
9장 미래를 향한 도전, 다시 시작이다
원인 모를 열병의 기억
새로운 도전
듣고 싶지 않았던 열 가지 재앙
위대하고 놀라운 열 가지 회복 프로젝트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에필로그
감사의 말
부록1 수퍼맨 목사가 본 이지성 작가
부록2 수퍼맨의 편지 (2018~2013)
부록3 탈북인들이 말하는 수퍼맨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