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표지
프롤로그
목 차
Part 1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진정한 덕질의 힘
내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어때서
장비발의 그녀, 또 일을 저지르다
손으로 쓰는 맛을 느끼다
‘오늘 할 일’을 매일 기록하는 이유
당신의 시간은 ‘크로노스’인가요 ‘카이로스’인가요?
퇴고하다가 알게 된 ‘글 버릇’
예비작가는 아니지만 와닿는 글귀가 많구나!
Part 2 별일인 듯, 별일 아닌, 별일 같은 일
작가님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드릴게요!
원고 청탁을 또 한 번 거절하며
작가님, 민원 전화가 왔는데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내 책이 거절당하다
굳이 이렇게 안 좋은 글을 남겨야 속이 후련했냐!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에 있는 나
내가 감히 대단한 사람들 앞에 서다니
네이버 블로그 이용 제한 30일이라고?
브런치에 올린 내 글이 100명 이상에게 공유되다
Part 3 방구석에서 얻은 깨달음
출판사 대표님과 저자의 호흡이 중요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는 것
책 기획은 즐겁지만 사업은 No!
꾸준함이 대단한 이유
책 읽기보다 인성을 먼저 쌓자
23살에 쓴 인생 첫 야외 촬영 대본
올림픽 여자 배구팀을 보며 느낀 것
Part 4 방구석에서 꾸는 꿈
전자책 3권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가능했지요
이제는 절판된 나의 첫 종이책을 보며
3년 전에 쓴 메모가 나를 유혹하네
김미경 강사님의 댓글 하나로 기운이 뿜뿜!
14년 차 가수 아이유가 말하는 ‘인기’
베트남 하노이 한인 도서관에 부는 이지니 책 바람
끝없는 퇴고에 마침표를 찍으며
산부인과 원장님의 응원
작가님! 도서관에서 중국어 강의도 가능하실까요?
매일 밤, 나는 하와이로 갑니다
입만 열면 깨는 여자가 도서관 글쓰기 강사가 됐을 때
중국어 캘리그라퍼 엘리와의 우정 이야기
에필로그 _ ‘독고다이’ 엄마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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