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초대
Ⅰ. 프롤로그
1. 독각獨覺의 흐느낌
2. 나의 어린 시절
Ⅱ. 껍질을 깨다
3. 코지마 만다라
4.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5. 천 년의 수도 경주에서 독학으로 개척한 미술사학
6. 불상 조각 연구의 기틀을 마련해 준 일본 연수
7. 학문의 기초를 다진 수많은 유적 발굴 현장 체험
8. 통일신라문화를 활짝 연 걸출한 예술가, 양지 스님과 만나다
9. 나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
10. 당간지주, 용과의 첫 인연
11. 하버드대학 대학원의 박사 과정에 들다
12. 먼 미국에서 가슴 벅찬 석굴암 연구를 시작하다
Ⅲ. 문자 너머에서 찾은 ‘비밀 코드’
13. 불교미술 연구에 몰두, 첫 논문집 내다
14. 불교철학을 품은 불교미술 기획전들
15. 50년의 연구 성과를 선보인 전시회
16. 처음으로 고려청자를 강연하다
17. 이슬람미술 강연
18. 학문의 대전환, 귀면와鬼面瓦인가 용면와龍面瓦인가
19. 불상 광배의 비밀
20. 문자언어에서 조형언어로
21. 인간의 비극悲劇
Ⅳ. 세계미술사 정립을 위한 서장
22. 무본당務本堂 아카데미를 열다
23. 세계 최초로 연 ‘문양 국제심포지엄’
24. 그리스 첫 답사
25. 연구 대상인 조형예술품의 무한한 확장
26. 괘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장엄한 회화
27. 백두산 천지에서 내 학문의 완성을 다짐하다
28. 하나의 예술품은 하나의 경전
29. 살아오면서 만난 고귀한 사람들
30. “옹 마니 파드메 훙”
Ⅴ. 에필로그
31. ‘영기화생론’과 ‘채색분석법’
32. 인류 조형언어학 개론 강의
33. ‘학문일기’로 맺은 인연들
34. 자연의 꽃 밀착관찰 12년째
35. 고려청자 연재는 회심의 기획
36. ‘온라인 화상 토론’, 그 아름다운 결실
후기_최선이 보여준 기적적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