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말의 가시로 고슴도치가 되어버린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요
Part 1. 나에게만 엄격한 나에게, “괜찮아, 내 맘은 내 거니까”
상처 입은 마음에 연고를 발라야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따위야…
떫은 감은 단감이 아니다
실수투성이 내가 더 사랑스럽다
내 가치는 내가 지킨다
걱정이 많아서 걱정이라고요?
노력한 나에게 묻고 싶은 말, 네 마음은 어땠어?
본캐는 본캐답게, 부캐는 부캐답게
부디 나를 잃어버리지 않게
Part 2. 함께여도 외로운 우리에게, “인정하자! 나는 나, 너는 너”
마음은 어떻게 써야 할까
솔직을 가장한 무례는 사양합니다
조언은 넣어둬, 넣어둬!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남을 바꿀 순 없어도 내 생각은 바꿀 수 있다
나는 히어로가 아니다
우리 사이에 거리가 필요해
마음은 등가교환 되지 않는다
인생의 인연을 대하는 자세
Part 3. 꿈의 달콤함을 잊은 너에게, “꿈꾸는 낮은 밤보다 화려하다”
낮에도 꿈을 꾸나요?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있다면
더 멋진 내가 되는 방법
여전히 실패가 두려운 나에게
잘하는 것보다 하는 것
과거의 나 앞에서 좌절하지 말기를
낙관의 힘을 믿을 것
긍정에 대한 오해는 풀고 갑시다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 방법
Part 4. 사랑이 시험인 그대에게, “삶은 언제나 내 편이었다”
이 삶을 사랑할 이유는 내게 있다
돌연변이여도 괜찮아
어떤 하루도 무의미한 날은 없다
‘왜’ 보다 ‘어떻게’가 필요한 이유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이게 최선이냐고 묻지 않을 것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에서 배운 것들
삶을 힘들게 살라고 다그치지 않을 것
보통 없는, 보통의 삶
Part 5. 행복이 온통 회색빛인 당신에게, “우리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마라톤을 달리는 방법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왜 괜찮을까?
내 인생의 의미는 내가 만든다
기대하라, 그만큼 기쁨이 클 수 있다면
머뭇거리고 주저해도 괜찮아
인생의 시소
무거운 짐들이여, 이젠 안녕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나요
에필로그
당신을 살리는 말들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