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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a L. Jewett 저 | 김외선 역 | 한국입양가족상담센터 | 2023년 05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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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큰아이 입양에 관한 특별한 이슈들과 큰아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직설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극심하게 어려운 시간에도 아이를 도와야 하는 부모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입양된 큰아이의 적응과 아이 자존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회의 일시보호 제도권에서 부모를 기다리다 나이가 들고 있는 아이들이 해마다 수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도 부모를 갖고 자기만의 가족 안에서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인격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아동기 동안 가족 밖에서 짜투리 돌봄을 받다가 보호 기간이 종료되어 홀로 사회 속으로 내몰리는 청소년들의 발생을 입양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입양되기에 늦은 나이란 결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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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Claudia L. Jewett (1940-1999) 아동심리치료사, 가족치료사로 열 명의 자녀 중에 일곱 명을 입양하였습니다. 『Helping Children Cope With Separation and Loss』의 저자입니다. 역자 소개 김외선 Ph.D 입양심리상담사, 입양가족상담사, 예술심리치료사로 현재 한국입양가족상담센터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상처받은 아이 입양하기Adopting the Hurt Child』의 역자입니다.
들어가기_ 4 1장 기다리는 아이들_ 8 2장 큰아이 입양을 결정하다 _ 21 3장 가정 조사_ 41 4장 입양 전 준비 - 부모와 복지사_ 70 5장 아이 준비시키기_ 82 6장 가족 맺기_ 114 7장 매기_ 123 8장 제나와 토미_ 199 9장 데니_ 248 10장 조이_ 300 11장 그 후_ 350 역자의 말 _ 356 참고문헌_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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