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라
Chapter 1
힘들 땐 잠깐 쉬었다 가도 괜찮아
차 한 잔 하실래요? 20 ∥ 저, 합격했어요 22 ∥ 풀꽃 24 ∥ 작가님, 꼭 행복하세요 28 ∥ 모던 걸 백년사 30 ∥ 힘들 땐 잠깐 쉬었다 가도 괜찮아 34 ∥ 이런 날은 36 ∥ 선생님, 사랑해요 37 ∥ 꼭 답장해 주세요, 아셨죠? 39 ∥ 오월 밤과 보름달 41 ∥ 참 독자의 정석 43 ∥ 반짝반짝 웃는 배추 45 ∥ 삶의 간이역 47 ∥ 사랑의 기도 48 ∥ 내가 사랑하는 문장 50 ∥ 오월 아침 53 ∥ 시인과 치킨 54 ∥ 사랑의 꽃씨 56 ∥ 동심의 미 58 ∥ 시를 쓰는 행복 61 ∥ 당신에겐, 그런 사람 있습니까? 64 ∥ 비목 66 ∥ 냉커피 한 잔의 행복 67
Chapter 2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사랑을 입다 72 ∥ 막대사탕 75 ∥ 팥죽 77 ∥ 꿀향기 비에 젖다 79 ∥ 선생님, 잘 해결했어요 81 ∥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83 ∥ 풀꽃을 닮은 사람 84 ∥ 감사한 날의 행복 85 ∥ 꽃들의 반란 87 ∥ 커피와 시와 음악이 있는 오후 89 ∥ 오월의 어느 멋진 날에 91 ∥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날 때 읽는 시 95 ∥ 푸른 기쁨 맑은 생각 98 ∥ 감동에 젖다 100 ∥ 어떤 날 102 ∥ 천상병 시인 103 ∥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한다는 것은 105 ∥ 글 쓰는 즐거움 107 ∥ 어서 와 친구, 오늘도 수고했어 110 ∥ 그 사람의 행적은 그 사람의 삶의 향기다 111 ∥ 고마웠어, 나무 114
Chapter 3
나를 만나는 시간
알래스카 원주민의 기도법 118 ∥ 연리지 단상 120 ∥ 꽃이 말하듯이 하라 122 ∥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 124 ∥ 둘레길을 걸으며 127 ∥ 그늘 한 점 129 ∥ 비 오는 여름날 오후 한때 130 ∥ 여름밤 풍경 한 컷 132 ∥ 참 고맙다, 숲 135 ∥ 즐기는 것의 즐거움 137 ∥ 아파트와 장미 140 ∥ 바람이 예쁜 날 142 ∥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밤 143 ∥ 활력의 꽃 145 ∥ 그늘막이 주는 행복 147 ∥ 즐거움으로써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라 149 ∥ 그리움을 이겨내는 법 150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행복 152 ∥ 네가 먼저 그렇게 하라 154 ∥ 나를 만나는 시간 155
Chapter 4
향기가 있는 저녁
사랑의 나무 158 ∥ 용기가 주는 즐거움 161 ∥ 향기가 있는 저녁 163 ∥ 아름다운 사람 165 ∥ 결국은 지나간다 167 ∥ 등에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게 인생이다 168 ∥ 눈꽃 화원 170 ∥ 행동은 말보다 힘이 세다 172 ∥ 대한민국의 본질, 그 위대함에 대하여 174 ∥ 아침에 내리는 비 180 ∥ 함께 웃었다 181 ∥ 새벽의 고요가 주는 위안과 평안 183 ∥ 내려놓음의 미 185 ∥ 누군가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는 것은 187 ∥ 행복한 식사 189 ∥ 라이온 킹 191 ∥ 절박함이라는 인생의 교실 193 ∥ 다리 위의 청년 194 ∥ 캔 음료수 197 ∥ 단순함의 미학 199 ∥ 겉절이가 먹고 싶은 날 200
Chapter 5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사람이 되라
참 맑은 행복 204 ∥ 눈이 즐거운 순간 207 ∥ 감동은 아름답다 210 ∥ 쇼팽의 야상곡이 잘 어울리는 저녁 풍경 212 ∥ 최고의 행복 215 ∥ 너에게 닿고 싶다 217 ∥ 아름다운 가치, 참된 가르침이란 218 ∥ 가을비 그리고 시와 쇼팽 221 ∥ 아름다운 뒷모습 223 ∥ 동심을 잃지 않기 225 ∥ 오월 228 ∥ 위대한 시 229 ∥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 따뜻한 날 232 ∥ 나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234 ∥ 기분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236 ∥ 김성주 아나운서 239 ∥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사람이 되라 241 ∥ 사람들은 왜 좋은 향기를 좋아할까 242 ∥ 마음의 본향 244 ∥ 사람과 길과 장벽 246 ∥ 풀꽃, 다시 나를 찾아오다 247
Chapter 6
멈춤, 그 아름다운 미덕
비와 까치 252 ∥ 레이먼드 카버와 고든 리시 254 ∥ 머리 손질을 하며 느끼는 생각 한 스푼 257 ∥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의 의미가 절실한 시절 259 ∥ 멈춤, 그 아름다운 미덕 262 ∥ 참지 말고 그냥 울어요 264 ∥ 기분을 좋게 하는 사람들의 특성 265 ∥ 작가의 품격 267 ∥ 저들은 비 오는 밤을 어디서 보낼까 272 ∥ 길을 잘못 든다는 것은 275 ∥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277 ∥ 버림으로써 채우다 280 ∥ 삶 282 ∥ 든든한 그늘이 되어 준다는 것 283 ∥ 절박하면 간절해진다 286 ∥ 가을이 나에게 준 선물 289 ∥ 사랑, 그 위대한 헌신 293 ∥ 기도의 힘 295 ∥ 앵무새는 울지 않는다 299 ∥ 내 마음의 꽃 301 ∥ 바람 부는 날 302 ∥ 보름달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