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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정 | 좋은땅 | 2023년 05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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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수필가인 엄윤정의 두 번째 시집이다. 긴 투병 생활로 삶의 경계에 선 날들을 보냈던 저자는 거기서 주저앉지 않았다. 내일을 생각하기보다 오늘을 생각하며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 내는 데 집중했다. 그의 시에 담긴 슬픔, 공허, 사랑, 분노 등의 다채로운 감정은 복잡 미묘한 사람의 생을 표현하는 듯하다. 삶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조차 시를 쓰고자 하는 저자의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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