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프롤로그
PART 1 / 시작인 절반, 예약이 호캉스의 절반
직장인은 호텔 예약만으로도 서러움을 느낀다
호텔을 찾는 마음, 자췻집을 찾는 심정으로
호텔을 조금 더 저렴하게 가는 방법
호텔 놀러 갈 때 준비물들
호텔과 모텔의 차이점
말세가 다가올수록 호텔에 가야 하는 이유
PART 2 / 스위트 타임
아침밥을 안 먹는 사람도 먹게 되는 조식
호텔의 꽃, 디너 타임
호텔에 있는 돈 지뢰, 미니바를 조심하라
호텔 침구는 왜 이리 좋지 않을까
호텔은 최고급 맛집
호텔의 첫인상은 호텔 로비에서부터
어메니티가 주는 여운
PART 3 / 좋은 호텔, 나쁜 호텔, 이상한 호텔
좋은 호텔을 가기 위해 앞뒤 생각 안 했다고요? 정상입니다.
나쁜 호텔은 병을 만든다
음양오행설에 모두 좋은 호텔
고오급 호텔은 물부자다
비싸고 큰 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신축 아파트는 방음이 안 되고. 신축 호텔은 더 방음 안 되고
호텔은 음산한 곳일까?
예술과 의절한 호텔
살아남으려면 결국 장인정신이 필요하다
PART 4 / 나만의 호텔론
혼캉스족은 사실 소수자다
민감한 자들은 뛰어난 호텔 감별사
호텔 예절은 호텔 예절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킨다
가난한 글쟁이가 한번 가보고 싶은 호텔, 파리 리츠호텔
왕자님은 더 이상 호텔에 오지 않는다
5성급 호텔에서 기죽지 않는 법
불친절한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클레임 걸기
호텔 갈 돈으로 차라리 집을 사라는 그대에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