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프롤로그 거꾸로 쓰는 역발상의 세대론
1부 세대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 역발상 세대론
1 뒤바뀐 세대론, 훈계의 표적이 된 기성세대
:: 세대 차이란 이런 것
2 기성세대가 양보하라고? 뭘 양보하지?
3 기성세대를 혐오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4 회사 내의 세대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5 ‘꼰대 프레임’에 갇힌 기성세대
6 닥치고 꼰대?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것
7 너무 비난 마라. 당신도 곧 그렇게 될 테니
8 기성세대는 ‘꼰대’, 그럼 신세대는 뭔가?
9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2부 꼰대의 일격 :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0 신세대를 이해하라고? 먼저 회사를 이해하자
11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12 신세대에게 맞추라고? 회사에 맞춰라!
13 신세대는 삐딱해야 한다고?
14 퇴사하겠다고? 그래, 잘 가라
15 발상을 바꿔 퇴사를 지원하자
16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고?
17 신세대의 특성, 먼저 너 자신을 알라
18 꼰대와 빤대, 회사는 누구를 더 좋아할까?
:: 젊다는 것은, 이래야 신세대
19 당신은 신세대인가 빤대인가?
:: 이러면 빤대 증후군
2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 깊은 뜻
3부 꼰대 바로 알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
21 나이 듦의 가치에 대해, 숫자, 그 이상의 의미
22 꼰대의 조건과 특성은 해석하기 나름
23 꼰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 회사에 적응하면 사축인가?
24 상사는 적이 아니다. 입장이 다를 뿐이다
25 상사는 왜 ‘잔소리’를 하는가?
26 방탄소년단이 하면 ‘감동’, 상사가 하면 ‘반동’
27 고나리질, 잔소리가 나쁜 건가?
28 잔소리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 잔소리는 명령이다
29 칭찬을 기대하지 마라. 그렇게 맷집이 약해서야
30 신세대 용어를 꿰면 신세대인가?
:: 휴대전화도 활용 못 하는 석학
31 꼰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32 빤대 되지 않기 빤대 탈출 5계명
4부 꼰대지수 낮추기 : 함께 갑시다
33 꼰대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 좋은 어른이 되는 길 - ‘꼰대’ 되지 않기
34 꼰대 예방과 치유의 확실한 처방 ‘우·황·청·심·원’
:: 장군이 된 소대장
35 꼰대 포비아 벗어나기
36 신세대와 행복하게 동행하는 법
37 ‘다름’을 인정해야 달라진다
38 세대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39 젊은이와 대화하는 법을 익히자
40 결론은 존경이다
:: 당신은 젊은가? - 젊음지수
에필로그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