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척추관협착증이 어떤 병인지 아는가?
001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이 눌려서 생기는 질환이다 / 002 척추관 협착은 어떤 조직의 변성이 복잡하게 얽혀 생긴다 / 003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004 젊은 사람도 척추관협착증이 발병한다 / 005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큰 요인 / 006 증세가 나타나는 위치를 알면 협착 발생 부위를 알 수 있다 / 007 척추관협착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제4요추와 제5요추 사이 / 008 척추관협착증의 세 가지 유형 / 009 척추관협착증의 발병은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 / 010 척추관협착증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 011 척추관협착증은 선천적 요소보다 후천적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 / 012 압박골절로 척추관이 협착된다 / 013 비만은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킨다 / 014 스트레스를 받으면 통증이 더 악화한다 / 015 척추관협착증과 당뇨병은 합병되기 쉽다 / 016 척추관협착증은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 017 척추관협착증인데 골프는 계속하고 싶다? / 018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 019 요추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차이 / 020 척추관협착증 증세 때문인지 우울하다. 기분 탓일까? / 021 척추관협착증은 요부 척추전방전위증이나 퇴행성측만증과 관련이 있다 / 022 어머니가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가족은 어떻게 도와야 할까?
2장 척추관협착증의 아프고 저린 증상
023 척추관이 좁아지면 왜 아프거나 저릴까? / 024 다리만 저리고 허리 통증은 없다. 이것도 척추관협착증일까? / 025 척추관협착증 증상의 특징 / 026 잘 넘어진다, 다리가 무겁다, 발바닥이 찌릿찌릿하다 / 027 간헐파행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60~80%가 겪는다 / 028 간헐파행은 척추관협착증 외 다른 질환도 의심해야 한다 / 029 간헐파행이 발생하면 보행 거리가 10미터도 안 된다 / 030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하는 경우를 조심하라 / 031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범위나 부위가 자꾸 달라진다. 그 이유는? / 032 저린 느낌과 마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033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요일이나 시간대가 있다 / 034 기온이나 날씨가 척추관협착증에 영향을 미친다 / 035 배뇨 및 배변 장애의 구체적인 증상에 주목하라 / 036 척추관협착증의 괴로움은 언제쯤 사라질까?
3장 척추관협착증의 진찰과 진료
037 척추관협착증은 어느 진료과에서 진찰받으면 좋을까? / 038 처음부터 큰 병원에서 진찰받는 편이 좋을까? / 039 의사가 문진할 때 환자에게 묻는 질문 / 040 의사에게 진료(초진)를 받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 / 041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위한 검사 / 042 MRI 검사는 꼭 받아야 할까? / 043 척수조영술이란 어떤 검사일까? / 044 척추관협착증의 진단 기준 / 045 척추관협착증? 변형성척추증? 의사마다 진단명이 다른 이유 / 046 스탠딩 MRI와 일반 MRI의 다른 점 / 047 후종인대골화증이라고 진단받았다. 어떤 질환일까?
4장 척추관협착증과 약물 치료
048 치료의 기본은 보존 요법이다 / 049 척추관협착증에 처방하는 약물 요법 / 050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 051 혈관확장제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 052 근육이완제는 왜 처방할까? / 053 신경장애성 동통 치료제는 어떤 약일까? / 054 비타민B12 제제는 척추관협착증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 055 척추관협착증 치료에서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이유 / 056 약효가 떨어지면 용량을 더 늘려야 할까? / 057 한약이 좋다고 들었는데 효과가 있을까? / 058 파스를 붙이면 효과가 있을까? 어떤 것을 사용하면 좋을까?
5장 척추관협착증일 때 운동은 꼭 필요하다
059 척추관협착증은 운동 요법으로 정말 좋아질 수 있다 / 060 운동 요법을 실시할 때 주의해야 할 사람 / 061 나이가 많아도 운동 요법은 효과가 좋다 / 062 수술을 권유받았더라도 운동 요법은 효과가 좋다 / 063 수술 후에 할 수 있는 운동 요법 / 064 수술 후 많이 좋아졌는데 가벼운 운동 정도는 괜찮을까? / 065 증상이 좋아지면 운동 요법을 그만둬도 될까?
6장 척추관협착증에 사용하는 보존 요법들
066 척추관협착증과 온열 치료의 효과 / 067 척수신경자극술 치료란 뭘까? / 068 초음파 치료는 효과가 있을까? / 069 허리보호대는 언제까지 착용해야 할까? / 070 침구 치료는 효과가 있을까? / 071 정체 요법이나 카이로프랙틱은 효과가 있을까? / 072 ‘IMS 치료’는 어떤 치료일까? / 073 신경차단주사란 정확히 뭘까? / 074 트리거포인트 요법이란 어떤 치료일까? / 075 관절운동학적 요법이란 무엇일까? / 076 마사지를 받으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진다. 왜 그런 걸까? / 077 플라센타 요법이란 어떤 치료일까? / 078 ‘혈관내치료’는 어떤 치료법인가?
7장 척추관협착증일 때 꼭 필요한 자가 관리 요령
079 척추관협착증 치료 중이라고 일상생활을 미루지 말 것 / 080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 양식 / 081 증상이 완화된다는 이유로 늘 허리를 숙이고 있는데 괜찮을까? / 082 걷는 중에 발생한 간헐파행에 대처하는 요령 / 083 간헐파행이 발생했을 때 쭈그려 앉아서 쉬는 게 부끄럽다. 좋은 방법 없을까? / 084 간헐파행으로 힘들 때 편하게 걷는 방법 / 085 계단을 편하게 오르내리는 방법 / 086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뛰면 안 좋을까? / 087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어떤 가방이 좋을까? / 088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는 어떤 신발과 양말이 좋을까? / 089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지팡이 고르는 법과 올바른 사용법 / 090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추천하는 자전거 타기 / 091 실버 카트 고르는 법과 올바른 사용법 / 092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날 때 어떻게 서 있어야 편할까? / 093 버스나 전철에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편할까? / 094 의자나 소파에서는 어떻게 앉아야 편할까? / 095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세 / 096 바닥에 앉을 때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는 자세 / 097 책상에서는 어떻게 앉아야 좋을까? / 098 다림질, 세탁, 욕조 청소를 편하게 하는 자세 / 099 요리와 청소를 편하게 하는 자세 / 100 운전할 때 편안한 자세와 주의 사항 / 101 물건을 운반할 때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 / 102 몸을 씻을 때 주의할 자세와 편한 자세 / 103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자는 자세 / 104 이불과 베개는 어떤 타입이 좋을까? / 105 아침에 통증 없이 일어나는 방법
8장 척추관협착증일 때 식습관은 어떻게 개선할까?
106 어떤 영양소를 섭취해야 좋을까? / 107 증상 개선에 다이어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 108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꼭 섭취해야 할까? / 109 콜라겐과 콘드로이틴은 왜 필요한가? / 110 비타민D도 뼈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다 / 111 신경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B군이 많이 함유된 식품 / 112 왜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하는가? / 113 단백질은 어느 정도 섭취해야 할까? / 114 연골 성분 외에 어떤 영양소가 효과적인가? / 115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을까? / 116 당질은 척추관협착증을 어떻게 악화시키는가?
9장 증상별로 다른 대처가 필요하다
117 보행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 118 ‘간헐파행’ 증상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 / 119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 120 ‘엉덩이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 121 ‘허벅지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 122 ‘종아리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 / 123 다리에 쥐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운동 / 124 ‘발바닥의 감각 이상’을 완화하는 마사지 / 125 엉덩이와 다리 저림 완화 마사지 / 126 요실금을 개선하는 운동 / 127 발가락에 힘이 빠져 잘 안 움직일 때 즉시 움직임이 편해지는 비법 / 128 발에 걸려 자주 넘어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비법 / 129 척추관협착증에 효과 있는 혈자리 / 130 냉증으로 증상이 악화하였을 때 대처하는 방법
10장 척추관협착증이면 반드시 수술해야 할까?
131 척추관협착증 수술이 필요한 경우 / 132 80대나 90대 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 133 골다공증이 있는데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 134 수술을 받았는데도 왜 계속 저릴까? / 135 척추관협착증은 수술을 받으면 완치될까? / 136 수술은 위험하지 않을까? / 137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들어봐도 될까? / 138 수술 전 의사에게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 / 139 척추관협착증 수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140 지병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 없다고 들었다. 무슨 방법 없을까? / 141 경막외내시경술은 어떤 수술인가? / 142 수술 후 후유증이 남거나 재수술을 하게 될 확률 / 143 수술 후에는 어떤 운동 요법이 좋을까? / 144 슬기로운 퇴원 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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