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너구리는 유쾌하고 따뜻한 용서에 관한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자라게 할 수 있음을, 나와 친구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TOGETHER는 땅도, 사람도, 짐승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태초에 만드신 조화로움을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두 편을 묶은 단편동화 모음집입니다. 세상을 썸타는 마음으로 알아가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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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낭독도 하고, 이제는 편집도 배워가는 그림동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