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외국어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였다. 불교 자료 사이트 ‘천불동’ 운영진(1995~2018), 경주 동국대 티벳장경연구소 일반연구원(2009~2011), (사)한국불교학회 사무처장(2018~2020)으로 활동하였다. 번역서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가 있다.
탄허 스님 행장후원의 글1장 고전의 교훈거성시요(去聖時遙)의 번역에 대하여『주역(周易)』 겸괘(謙卦)에 대하여목은(牧?) 이색(李穡) 이야기유불선(儒佛仙) 삼교(三?)에 대하여공자와 진시황 설화세 벼리(綱)사구(四句)를 여의고 백비(?非)를 끊는다백이숙제(伯夷叔齊) 관련 이야기 1백이숙제(伯夷叔齊) 관련 이야기 2민손(閔損) 이야기강태공(薑太公)의 부인과 주매신(朱買臣)의 부인최고 권력자의 예의만리장성 이야기『도가논변모자이혹론(道家論辨牟子理惑論)』에서불살생에 대한 유학(儒學)의 미흡함- 『현정론(顯正論』에서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이야기기화(己和) 스님의 출가기(出家記)죽음과 장례의 법에 관하여공자의 진채지액(陳蔡之厄) 이야기진덕여왕(??女王)의 조공시(朝貢詩):「치당태평송(致唐太平頌)」조주 스님과 동방삭의 장수(長壽)『맹자』에서:재장윤여(梓匠輪輿)와 인의자(仁義者)『현정론』에서2장 치문(緇門)백암성총(栢庵性?), 『서주치문경훈(敍註緇門警訓)』「팔일성해탈문(八溢聖解脫門)」-불립문자(不立文字)에 대한 육조 혜능의 경계· 입태출태불매(入胎出胎不昧)와 생이지지(生而知之)에 대하여「면학상(勉學上)」에서-성인은 항상 배우고, 누구에게나 묻는다· 상경하(上敬下): 계현(戒賢), 제자 신찬(神?)에게 법을 청하다나를 꺾지 않으면 배울 것이 없다(不折我無以學)· 사마우의 탄식과 자하의 실명· 게으름 부릴 바에는 차라리 바둑, 장기라도 두는 것이 낫다· 무엇으로 능(能)을 삼는가?· 책보는 선사(禪師)· 술로써 계(戒)를 삼아라: 이사무애계(理事無?戒)· 소옹(邵雍), 「자여음(自餘吟)」· 『마의상법(麻?相法)』 「달마조사상결비전(達摩祖師相訣秘傳)」· 지음(知音)인 친구: 백아절현(伯牙絶絃) 이야기_맹자, 위아(爲我)와 겸애(兼愛)와 중도(中道)를 모두 비판하다· 가족 모두가 득도한 방거사와 부설거사· 『동양의약원리(東洋醫?原理』 제자기(題字記)「무주영안선원신건법당기(撫州永安禪院新建法堂記」에서「무주영안선원승당기(撫州永安禪院僧堂記)」에서· 미수(眉?) 허목(許穆) 시(詩) 「설후영척(雪厚盈尺)」「남곡신법사자경록서(藍穀信法師自鏡?序)」 강의· 운명은 개척해야 하는 것「선림묘기전서(禪林妙記前序)」- 스승을 의심하는 일에 대하여· 스승을 의심하는 일에 대하여 『논어』에서「선림묘기전서(禪林妙記前序)」- 불상이 만들어진 인연에 대하여· 보리달마(菩提達磨)의 삼처전심· 예문(禮文)의 삼신송(三?頌)「송문제집조재론불교(宋文帝集朝宰論佛?)」에서· 승려로서 그릇되게 먹고사는 방식, 사명식(邪命食)「범촉공송원오선사행각(範蜀公送圓悟禪師??)」에서· 『장자』, 「소요유(逍遙遊)」「범촉공송원오선사행각(範蜀公送圓悟禪師??)」에서「우가영승록삼교총론(右街寧僧錄三敎總論)」에서「면주지(勉住持)」에서「경행(經?)」에서· 재목됨과 재목되지 못한 그 사이· 거북이와 뽕나무· 지(止)를 닦는 방법: 『대승기신론』에서3장 서장(書狀)증시랑에게 답하다 - 세 번째 답장에서증시랑에 답하다 - 네 번째 답장에서증시랑에게 답하다 - 다섯 번째 답장에서증시랑에게 답하다 - 여섯 번째 답장이참정에게 답하다 - 두 번째 편지에 대한 답장「강급사 소명에게 답하다」에서임판원 소첨에게 답하다· 호모시자 이야기· 공자님은 말씀이 없고, 부처님은 말하지 않으며「유보학 언수에게 답하다」에서· 한암 스님의 서신「진국태 부인에게 답함」에서「답왕내한(答汪內翰)」에서· 제오륜 이야기왕장원 성석에게 답함 - 첫 번째 답장『서장』, 탄허 주 강의· 게송 「오온산두고불당(五蘊山頭古佛堂)」· 이(蟲) 뒷다리 앓는 소리에· 소강절이 소동파에게 점을 봐준 방법· 부열(傅說) 이야기황지현 자여에게 답하다엄교수 자경에게 답하다누 추밀에게 답하다 - 두 번째 답장에서영시랑 무실에게 답하다손지현에게 답하다· 여자와 소인은 기르기 어렵다4장 선요(禪要)대중에게 보임(2)· 만공 선시대중에게 보임(7)대중에게 보임(9)· 팔도평(八道評)대중에게 보임(12)대중에게 보임(18)직옹거사의 편지에 답장하다(27)· 가도(賈島)의 퇴고(推敲) 이야기5장 도서(都序)『선원제전집』이란 책 제목에 관하여· 앙산과 위산의 문답진성(眞性)을 설명함· 약산 선사 일화와 조사 가풍이렇게 무질서한 글을 모아놓고서 무슨 불교를 요약한다고 하는가에 대한 답선교일치(禪敎一致)의 열 가지 까닭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1. 사유본말(師有本末)· 육조 혜능의 불립문자 비판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3. 경여승묵(經如繩墨)선교일치(禪敎一致) 십소이(十所以)4. 경유권실(經有權實)· 불교 개론에 관하여발간 후기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