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우리 아이 첫 동화책,
책으로 처음 만나고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
혹시, 여러분들은 언제 처음 국악을 접해 보셨나요?
[소리마을 따꿍이의 비빔밥 여행]은 우리 아이의 처음 국악 경험을 기억하게 해주고 싶은 특별한 동화책이에요.
그 이유는 비단이와 소리마을 친구들이 잃어버린 비빔밥 재료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들이 창작 국악으로도 표현이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창작 국악은 QR코드 형태로 삽입이 되어있으며, 글과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공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하게 됩니다.
특히, 수록된 모든 창작 국악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지하철 환승 음악인 [얼씨구야]의 김백찬 음악 감독이 작곡하여, 곡의 깊이를 더하였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QR코드가 나오면, 부모님께서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스캔 후, 나오는 영상을 재생하여 아이에게 국악 동요를 들려 주시면 우리 아이들은 따꿍이가 선사하는 신나는 국악의 세계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 국악 동요 수록곡 목록 ]
01. 따꿍이 덩덩 02. 아이떨려 심부름 03. 씽씽 모리
04. 어디에 숨어있니 05. 채소밭 지킴이 06. 무지개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