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현재 우리나라 현실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집단주의 망령에 사로 잡혀 있는 우리나라에서 왕따, 카피 캣, 해적판, 자동차 불법 틴팅, 자동차 스티커 유행, 패션 유행, 사교육, 평준화 등의 집단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집단주의에 휩싸인 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를 할 만큼 성숙하지 못하여,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기 급급하다.
독일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간 쥐들과 아이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집단주의 문화 속에서 우리나라 정치권 정당은 ‘이권 카르텔 집단’이 되었고, 이러한 이권 카르텔 집단에 줄 대려고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쫒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재명이 대표적인 피리 부는 사나이이고, 이를 따라 가는 개딸이 레밍들이다. 이러한 이재명의 피리 소리를 잠재우려면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는 부부젤라를 불어야 한다.
<소설 부부젤라 부는 정치인>에서는 부부젤라와 함성으로 난공불락 같은 집단주의 성을 무너뜨려, 우리나라가 구원을 받고 자유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선진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