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열렬히 가고 싶은 순수한 염소 염송이의 이야기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빨간 염소 보내기 사업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그린 동화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세이브더칠드런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고 싶었던 제가 염송이에게 사적 투영을 많이 시켰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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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낭독 독서모임도 하는...세상과 썸 중인 그림 동화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 동화 <이놈의 너구리와 함께>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