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It's Ok, If its slow"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물론 먹는 것도 느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슬로우 라이프를 실천 중인 작가.
영화 '주토피아' 에 나오는 나무늘보 캐릭터 '플래시' 를 보고
느린 것도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고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나무늘보 '바리' 캐릭터를 그리며 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 및
'늘보바리상점' 온라인 굿즈 샵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varienja
www.slothv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