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우리는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귀여운 고양이 하루와 어린 집사 미미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의 속마음을 그림책에 살짝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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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미술과 심리 강사로 활동하는 이지해입니다. 두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져버린 5년 차 집사로써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작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