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옮긴이 고선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만의 도쿄》, 《토끼가 새라고?》, 《헤이안의 사랑과 풍류》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스스로 암 치유하는 몸》, 《우리가 몰랐던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등이 있다.
1장 ‘건강한 부신’이 뇌를 해독한다!
뇌에 독이 쌓여있지 않습니까?
부신이 지치면 노화가 가속된다
심한 스트레스가 ‘브레인 포그’를 초래한다
스트레스와 노화세포가 염증을 만성화시킨다
장의 ‘만성염증’ 원인이 되기도 하는 코르티솔
‘뇌에 독이 쌓이는 식생활’은 장누수증후군 원인의 하나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식사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부신피로로부터 탈출!
부신피로 치료로 ‘건망증’이 개선!
장을 지키고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뇌 해독’으로 이어진다
[칼럼] 스트레스의 3요소란?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단백질과 지방을 제대로 섭취한다
역시 우리 음식이 최고
돼지고기 생보리구이 정식‘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한다
카세인 프리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신다
‘슈거 프리’를 적극적으로 지향한다
쌀가루를 잘 활용하자
현미밥을 먹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아연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비타민 B군을 꼭 섭취한다
간 해독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식사 일기를 쓴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단백질을 줄이지 않는다
혈당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다
인공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빵과 우유의 조식은 피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곰팡이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저염’을 하지 않는다
지방은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
카페인을 삼간다
식품 첨가물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부신피로로 이어지는 음식은 피한다
[칼럼] 칼로리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4장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생활을 구상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다
소장과 대장을 잘 다스린다
식탁을 다채롭게 만들자
뇌는 자는 사이에 해독된다
자연스러운 것을 선택하는 삶을 지향한다
맺음말
참고문헌
역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