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세계명작 - 비밀의 정원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저 | 계림북스 | 2005년 07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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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독서·논술 프로그램『계림세계명작』시리즈. 3권 <비밀의 정원>은 영국의 여성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메리가 황무지에 둘러싸인 거대한 정원에서 어떻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되찾아 가는지 그리고 있다.
이 시리즈는 독서·논술에 스캐폴링 4단계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논술 학습의 효과를 높이도록 하였다. 뒷편에 실린 논술 문제들은 총 4단계(사실적 이해, 추리·상상적 이해, 논리·비판적 이해, 논술)로 나눠져 있다. 각 단계의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스스로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
최근작 : <소공자>,<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1~15권 세트 - 전15권>,<소공자> … 총 431종
소개 :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폰틀로이 공자>,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에서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향년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역자소개

역자 : 한상남
최근작 : <달님 이야기> … 총 6종
소개 : <톰 소여의 모험>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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