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행복의 틀을 깨는 순간 행복해진다
산다는 건 마음의 문을 여는 일
오늘, 지금 이 순간
장터 순례
행복의 틀을 깨는 순간 행복해진다
빛과 어둠의 공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납작코와 오똑코
씨줄과 날줄
자연인으로 살기
남자의 길 여자의 뜰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삶에 지친 그대에게
행복타령
하나가 둘이 될 때
비우기 버리기 나누기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나만의 길 찾기
부족함도 넘침도 없는 가난한 행복
딱 오늘만 생각해
장터 순례
날마다 좋은 날
2장 │ 흐르는 물처럼 머묾 없는 바람처럼
인생은 여행처럼
바람이 되어 흘러가는 물이 되어
미라클 모닝
오늘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
사랑의 기본 원칙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면
삶의 쉼표
건강하게 사는 비결
청춘과 노인
‘꼰대티’ 내지 말고 ‘낄끼빠빠’
인생은 한바탕 꿈
석양의 하늘이 아름답듯이
약이 되는 말 힘이 되는 말
생각의 굴레
죄와 벌
지옥에서 천국까지
곱게 자란 행복
한 점 바람으로 사라질 뿐
홀로 와서 홀로 살다 홀로 가는 삶
아름다운 작별
3장 │ 더러는 흔들리며 집착 없이 자유롭게
밥도 고맙고 똥도 고맙고
탐험과 개척
어느 날 갑자기 바퀴벌레가 된다면
흔들리는 삶을 어깨동무하듯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
가면무도회와 만우절
자연의 가르침
어차피 정답은 없어
삶의 참주인
친구와 도반
어머니 나의 어머니
타인은 영원한 이방인
새롭게 멋지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비밀봉지에 담긴 물고기
결국 1%의 노력이 부족했을 뿐
생각이 이끄는 위대한 기적
더러는 흔들리며 집착 없이 자유롭게
끌어당김의 법칙
그림자를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4장 │ 생각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고 마음이 열리면 세상이 열리고
감춤도 없고 속임도 없는 참사람
물처럼 공기처럼
깨달음에 이르는 길
마음 열면 버릴 게 없다
어머니가 산신령
똥오줌 누는 일도 하겠지
둘이 아닌 하나
붓다의 딜레마
두 개의 얼굴, 지킬과 하이드
천둥과 번개를 무기처럼 숨겨두고
보살의 삶
수행의 완성
신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내 안의 아미타불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듯
이 마음이 곧 부처요
늙은 코끼리의 지혜처럼
나누고 베푸는 마음
본래 사랑이라는 것은
소림사에서의 화끈한 추억
5장 │ 좋은 스승 착한 벗, 참된 수행자로 산다는 것
윤회란 무엇인가
일방통행식의 신앙 강요
맹물 술잔치
진리의 북소리
좋은 스승 착한 벗
그대 죽비소리에서 자유로운가?
난센스는 이제 그만
참된 승려의 길
빈 못의 따오기처럼
열린 불교 닫힌 사찰
스님은 무당의 사촌이 아니다
거짓 깨달음
스님 공식
집착의 노예
생일잔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떠나는
우리 땅에 맞는 우리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