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4
제1부 노인, 서편노을에 서다
1. 노을 앞에서•14 | 2. 노후에 좋은 것들•16 | 3. 중늙은이들•19 | 4. 노년의 황금시대•22 | 5. 세월을 탄(歎)하다•25 | 6. 70대에 생각나는 것들•27 | 7. 80년을 살아 보니•30 | 8. 노후의 복•33 | 9. 노년의 불편함•35 | 10. 노(老)테크•38 | 11. 노욕(老慾) 이야기•41 | 12. 노선(老仙)과 노추(老醜)•43 | 13. ‘원로’와 ‘퇴물’은 한 끗 차이•46 | 14. 노인의 생존비법•49 | 15. 노년의 낙(樂)•52 | 16. 비움과 여유•55 | 17. 비우면 편한 것들•57 | 18. 걱정을 줄이는 법•60 | 19. 100세 철학자•63 | 20. 노인들의 슬픈 로망•65 | 21. 노년의 일상•68 | 22. 스마트폰 시대의 노인들•71 | 23. 노인들의 생존투쟁•73 | 24. 왜 ‘꼰대’인가?•76 | 25. 바뀐 역할•79 | 26. 종심(從心)에서 산수(傘壽)로•82
제2부 병과 동행하는 노후
1. 수명이야기•86 | 2. 노년의 병치레 - 1•89 | 3. 노년의 병치레 - 2•91 | 4. 노년의 지병 - 화병•94 | 5. 치매(癡呆) -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97 | 6. 치매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99 | 7. 암이란 무엇인가•102 | 8. 암, 치료할 필요 없다?•105 | 9. 수술하지 않고 암을 이기는 법•108 | 10. 암 환자의 암 이야기 - 1•111 | 11. 암 환자의 암 이야기 - 2•114 | 12. 노년을 활력있게 보내는 법•116 | 13.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 죽음•119 | 14. 죽음의 미학•122 | 15. 호스피스 - 좋은 죽음•125 | 16. 마지막 10년•128 | 17. 임종 이야기•131 | 18. 임종설계•133 | 19. 집에서 죽고 싶다•136 | 20. 자연재해와 죽음의 상관관계•139 | 21. 이상한 장례식•142 | 22. 나의 임종모습•145 | 23. 생전 장례식•148 | 24. 마지막 때 입원하기•151 | 25. 유언과 유산•153
제3부 이민 1세의 호주 살이
1. 왜 호주인가•158 | 2. 이민 34년•160 | 3. 노인들의 천국, 호주•163 | 4. 영어, 그 끈질긴 태클•167 | 5. 불통시대•170 | 6. 두 나라 사이에서•173 | 7. 호주의 노후대책•176 | 8.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남기•179 | 9. 우리 집 이야기•182 | 10. 요산요수(樂山樂水)•184 | 11. 호주의 시골여행•187 | 12. 울룰루 여행기•191 | 13. 유럽 기행•194 | 14. 코로나 포비아(Corona Phobia)•197 | 15. 바뀐 세상•200 | 16. 두 도시•203 | 17. 시드니 정착기•206 | 18. 마무리할 일들•209 | 19. 겹 세대 차•212 | 20. ‘딸 치우기’ 작전•214 | 21. Y선배의 역이민•217 | 22. 행복의 조건들 •220 | 23. 여초시대•223 | 24. 구태 찬란한 이민 1세대•226 | 25. 이민의 열매 - 자식농사•229 | 26. 30년 후•231
여적(餘滴)들
1. 고향, 그 끈질긴 추억•236 | 2. 할매 이야기•239 | 3. 제사의 추억•242 | 4. 효도 내력(來歷)•245 | 5. 40년의 탈춤 - 어느 이민 1세의 독백•248 | 6. 동행 60년•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