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라고는 TV보기, 라디오듣기, 가끔 영화 보기가 전부였다.
책을 잘 읽지도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던 이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다.
우연히 쓴 글은 책이 되었고, 지금은 글쓰기가 취미가 되어버렸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그림 책, 소설 등 여러 가지 책을 썼다.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쓰면서 소설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은 “동경소녀”란 필명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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