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여니
골목에서 해 질 때까지 놀면서 자랐어요. 여전히 노는 걸 좋아한답니다. 샘터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정정당당 선거』,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두근두근 신비한 몸속 탐험』,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등이 있어요.
그린이 이경택
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했어요. 그림 작업한 책은 『보고서는 내가 쓸 거야』, 『까미의 심부름』,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어요. 여러분이 공부하는 교과서에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