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머리에• 4
1. 프락시텔레스 - 미인의 기준을 제시하다• 9
2. 산드로 보티첼리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흔적• 15
3. 히에로니무스 보스 - 외계인이 그린 그림•21
4. 알브레흐트 뒤러 - 예술가의 자존심으로 그린 자화상• 27
5. 라파엘로 산치오 - 천사를 그리다• 33
6. 티치아노 베첼리오 - 베네치아를 색으로 입히다• 41
7. 피터르 브뤼헐 - 그림으로 푸는 세상 이야기• 47
8. 미켈란젤로 디 카라바조 - 성 마태오가 세 번 그려진 사연• 53
9. 귀도 레니 - 그림으로 충격받아 정신을 잃다• 59
10. 피터 루벤스 - 가장 성공한 예술사업가• 65
11.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여인의 한은 끝이 없어라• 71
12. 디에고 벨라스케스 - 귀여운 마르게리타 공주에 드리운 숙명• 79
13. 요하네스 베르메르 - 위작으로 더 유명해지다• 85
14. 윤두서 - 선비의 기개를 그리다• 93
15. 자크 루이 다비드 - 권력을 사랑한 화가• 99
16. 신윤복 - 조선의 미인을 그리다• 105
17. 윌리엄 터너 - 목숨을 걸고 그림을 그리다• 111
18. 테오도르 제리코 - 부조리한 사회에 강펀치를 날리다• 117
19. 귀스타브 쿠르베 - 천사를 그리지 못한 화가• 123
20. 알렉상드르 카바넬 - 사탄을 그리다• 129
21. 존 에버렛 밀레이 - 매너리즘을 거부하다• 135
22. 에두아르 마네 - 시대상을 고발한 여성 편력가• 141
23. 에드가 드가 - 우아한 발레리나의 진실• 147
24. 일리야 레핀 - 러시아 미술을 세우다• 153
25. 빈센트 반 고흐 - 형제애가 만든 명화• 159
26. 조르주 쇠라 - 그림에 과학을 입히다• 165
27. 알폰스 무하 - 장식에 예술을 더하다• 171
28. 구스타프 클림트 - 빈을 황금으로 입히다• 177
29. 카미유 클로델 - 재능도 사랑도 강탈당한 여인• 187
30. 마르셀 뒤샹 - 현대 미술을 열다• 193
31. 르네 마그리트 - 현대 미술에 초현실주의를 입히다• 199
32. 살바도르 달리 - 가장 현실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205
33. 잭슨 폴록 - 현대물리학을 괴롭히다• 211
34. 이중섭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217
35. 앤디 워홀 -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223
36. 백남준 - 비디오 아트를 창시하다• 229
37. 패트릭 모야 - 메타버스 아트를 개척하다• 235
38. 데미안 허스트 - 죽음을 상업화하다• 241
39. 뱅크시 -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다•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