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차례>
1. 변호사 등록 9
2. 책을 출간하며 10
3. 정진경 변호사 연설 12
4. 차기환 변호사에게 14
5. 민주와와 한국와와 16
6. 국제법의 기원 19
7. 파시스트와 좌익 25
8. 정보화 시대 27
9. 한일정보협정 폐기 29
10. 전석진 변호사 1 32
11. 전석진 변호사 2 33
12. 전석진 변호사 3 35
13. 좌우정치와 법무부장관 41
14. 유전자와 좌우정치 45
15. Bounded Rationality 51
16. 가짜 뉴스와 표현의 자유 53
17. 공과 사 59
18. 한국정치와 조국 사태 61
19. 교수와 작명소 63
20. 시장의 정의와 조국 사태 66
21. 어떻게 되나? 70
22. 공공정책, 개혁이라? 76
23. 감사한 지적 80
24. Public office 81
25. 사람들 83
26. 대안? 87
27. Record-breaking number of geeks 90
28. An iconoclast 93
29. 刑吏와 司法正義 101
30. 일상을 돌아보며 108
31. 法治主義와 수사·정보 시스템의 일원화 109
32. 다수만능주의 114
3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15
34. 엔지 1 119
35. 엔지 2 121
36. 횡설수설 124
37. 아침의 단상 125
38. 사직 유감? 127
39. 국제법 국내법 단상 129
40. 아침에 일어 나보니 내가 뭐가 되어 있었다 134
41. 법치주의 유감 135
42. 인싸 뉴우스 138
43. 변호사론 139
44. 아재 개그 148
45. 이승만과 김구 151
46. 허정과 허인회/박노해와 주진우 152
47. 타다와 법원 판결 153
48. 인사한담 155
49. 우리들의 하루 157
50. 유언비어 161
51. 우리들의 지난 시간 164
52. 난세의 여자들 167
53. 코로나바이러스의 아침 170
54. 패스타임 174
55. 단순 무식한 몇마디 178
56. 하느님의 힌트 179
57. 뭐하세요? 185
58. 막말논란 유감 189
59. 철이 들자 191
60. For the dearly missed faculty and students 195
61. 양재동 블루스 197
62. 양들의 침묵 201
63. 세상이 적절한가요? 205
64. 오만과 편견 210
65. 공무원이 설쳐야 나라가 산다 215
66. 여름날의 하루 224
67. 월요일 아침의 출근시간 227
68. 나이키 애퍼럴 234
69. 송평인이 웃는다 240
70. 허담과 한반도 244
71. 맛이 간 사람들 257
72. 휴일 오후의 단상 260
73. 맛따라 멋따라 265
74. 미국의 선택 270
75. 586 세대 271
76. 시사 단상 273
77. 허튼 소리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