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2024수시 90.5% ‘소폭 확대’.. 수도권 수시박람회 9월22일~23일
[interview]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국가 균형발전, 지방소멸 완화 위한 대학 역할 강화해야”
‘융합교육 기반 학과 간 시너지 확대’ 경기과기대 수시 1246명(93.7%) ‘축소’.. 학생부 1개 학기 반영 ‘부담 완화’
‘취업명문’ 경복대 수시 1673명(93.6%) ‘확대’.. 학과명 변경, 전공 통합 등 ‘학과 개편’
‘평택 반도체 교육거점지구’ 국제대 수시 1061명(93.2%) ‘확대’.. 반도체제조운용학과 등 ‘신설’
‘보건통합교육 선도’ 대구보건대 수시 2026명(97.3%) ‘비슷’.. 간호학과 수능최저 완화
‘부산 유일 보건대’ 부산보건대 수시 756명(96.7%) ‘축소’.. 연계교육특별전형 ‘신설’
‘학생들이 오고 싶은 대학’ 서일대 수시 1914명(88.8%) ‘비슷’.. ‘학생부 2개 학기 반영’
‘글로벌 자동차 취업의 성지’ 아주자동차대 수시 305명(98.4%) ‘축소’.. 해외기업 취업역량 강화
‘50년 역사 간호보건 특화 대학’ 안산대 수시 1346명(92.1%) ‘확대’.. 응급구조 치위생 글로컬상생 ‘신설’
‘혁신전문대학’ 연성대 수시 2145명(97%) ‘비슷’.. 치위생 치기공 응급구조 반려동물산업 ‘신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영진전문대 수시 2349명(95.6%) ‘비슷’.. 5개 모집단위 ‘신설’
‘서비스/공학/디자인 특화’ 인하공전 수시 2426명(95%) ‘확대’.. 경영비서학과 성별제한 폐지
‘취업에 강한 84년 전통’ 한림성심대 수시 798명(97.7%) ‘확대’.. ACE인재융합학부 ‘신설’